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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27분, 좌석 입장 시작했대

2층 콘솔로 할 거 그랬나, 괜히 티켓팅 잘 했다보니까 저번과 달리 아쉬워지는네)

voice mail를 즐겨쓰기 시작하니 나만이 소리를 신경쓰고 떼어낼 환경을 선호하게 되는 거 같다. shorts(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분)에서 본 거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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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간 홀로 있었을 뿐이다. 내리쬐는 햇빛 속에서 주변인과 최소 80m 떨어진 위치. 폭염 주의보.

덧없음을 나누는 건 오직 잠재 의식. 특히나 무릎에 resistance band를 걸쳐서 몸으로의 신호를 놓지 않은 상태라면.

나시카 쌍안경을 통해 찍은 올공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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