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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거치대는 양날의 검이다. 어디든 가지고 디지털 노마드스러운 업무 진행이 가능하도록 해준 게 랩탑이나,
묵직한 거치대까지 들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움이 앞서므로.

🔅

 

서운함이라는 감정에 무디다. 심리학 강의를 듣다보면 뭐든지 어린 시절과 결부시키던데 그와 동일하게 해본다면~~~

 

오늘 들은 생각들

엄마와 산 데이터 기반해서, 며느리든 사위든 편히 대해주진 않을 거 같은데

 

현대 지구인들은 매 시간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마찰이 너무 크다. 그래서 온오프라인 어디든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뭉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