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꿈에서나마 자꾸 인정 욕구가 채워져서 좋기는 한데(이틀 연속 7시에서 8시 사이) 실생활에서 얻지 못한다슨 점이,
희민이 김민서6힉년 닮은 후배(후배인줄 몰랐다가 위에서 필 걸고) -운동경기, 승리쌤 알댈ᆢ?
어젠 언니가 함뿍 걱정해준
'🕯ofCont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의 시간 (ft. 부자의 언어들) (0) | 2023.07.02 |
---|---|
중반에 있을 때야 즐겁지; 끝나고 난 다음의 허함에 관해서는 (0) | 2023.06.18 |
네가 나를 불렀니🔭 나는 실눈을 뜨고 잠꼬대를 할 거야 (0) | 2023.06.01 |
🎨 DailyArt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0) | 2023.05.19 |
[0/ ] Readwise이 물어다주는 글귀들 (0) | 202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