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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0 — 당장은 이 두 가지 목표가 요원하다는 거 알아. 일단은 소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현재 주어진 재능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도, 물론 인정해


매월승리 1~5주차 차례대로 & villains로 마무으리
대단하십니다. 몇줄안되는 글인데 참 멋있습니다.
소잡는 칼로 닭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

본 영상은 꼼지락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시간관리의 비밀!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자기계발 자기개발 성공 동기부여 성취 도전 부자 부자되는법 부자되는방법 돈 돈버는법 돈버는방법 돈모으는법 자수성가 창업 비즈니스 사업에 관한 책 추천 도서 #자기계발 #성공 #동기부여

참고: 우스이 유키 저/정재혁 역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꼼지락)

제작 책갈피 | 대본 이경원 | 편집 김진희 | 내레이션 진양욱

Closer to Your Dream - Inspiring Cinematic Music [FREE DOWNLOAD] by Keys of Moon Music
keysofmoon
closer-to-your-dream-inspiring-cinematic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 책갈피의 주제별 영상 모음
부자되는법: http://bit.ly/2Dlq2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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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 처세술: http://bit.ly/2DlzfQO
나를 성장 시키는 영상: http://bit.ly/2L1ZL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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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살아있는 존재의 신진대사를
부끄러워하거나 미안해하지 않은 채.
보듬고 열린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책.



When students recueive feedback suggesting that their knowledge is incomplete such ad getting an exam item incorrect, they may respond by telling themselves that they actually did know the information.


직업병을 얻'고자 -쭈T


+'운 나쁜'
긴 생애 -씨네마 인텁


자아%책무 -IU
: 혼동, 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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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곧 작품 설명/ 아코디언 식

{숨길 게 필사적으로 없다는 사실이 주는 후련함--} <- 음지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데 기저가 되는 감정


맹점은? 우영우: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한가? 적재적소에 조력자가 등장하는 고전소설 플롯과 다를 게 무엇인가. 그를 현실에서 바라는 건 과한, 그리고 일그러진 욕망이 아닌가?



예를 들어, 현수 쌤께 드리는 작품

* 키워드 채킹
{아이디어 노트를 얇게 팜플릿 형태로 깔끔히 만들어서, 드리는} -초중딩 모둠 활동 진행하듯이
쌤하면 떠오르는 특징은: 인천 불주먹, 집요함,
떠오르는 물건: 무신사 스탠다드, 스네어 드럼,
나와의 관련성: 1학년 담임 쌤, "기대하지 않는다, 그럼 실망도 없다": 그 말이 내 삶에 끼친 영향이 있는가? 비판이나 반박을 해본다면.

* 위의 키워드로 조합해볼 수 있는 작품

<내일은 발명왕><창업 아이디어 정하기> 같은 창구로부터

====
내가 2차원의 그리스 건축물이라면,
두 개의 기둥 (영어로 필러스-근원의 확장된 뜻으로 쓰인), 가능한 이 안에 포함되도록/ 그리고 과욕에 늘리지 않는  
1) 건강최우선 주의
누가: 고1-2 동안의 방황과 힘듦과 의문을 통해 서서히 모양을 갖추다가,
언제:  고2 겨울방학부터 세워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고3 지나는 여태껏 변주와 실패와 변형을 거쳐 구현화 작업을 거치고, 정립됐다 92%로 말할 수 있는 *게임(악마의 백과사전: 가장 직관적인 욕구+성취 탐색 툴) 맵 설계 같군*


최적의 상ㅌ - +보디스캔+

** 생겨난 문제: 너무 나-만을 생각한다. 나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데, 이 자체로 보탬이 되는가?

2) 종교(이슬람, 구체적으로 드러낼 지 말 지 매번 고민하는; 뿌리깊은 편견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나의 두 번째 서클 안의 사람까지 오픈 가능한 -코어는 우리 가족 일부와 도은.혜성.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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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 mbti is a framework, not a definition.

e.g. 뼛속J人는 이때 무슨 행동을 취할까?

shower thought(9日ㅎ)
: 대학 가서 잘 하고 싶었는데, 공대에선 요원하겠다- 감이 오니. 감사하게도 과고3년 다녔고, 과기대가 과고의 하드모드 연장선이라 봐도 무방하다 생각했기에.

the next right move(@X에서 본 이미지, 크롭하지 않는 한 포스팅할 수 있을 듯)



  난 엄마 아빠 -할무니 할부지의- 흔적이 깃든 내 외형을 사랑해. 신체기관이 전부 있다는 점에 그 무엇보다 감사하고.
  국제 미디어 사회에서 통용되는 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드러내지 않을 뿐.

  • 내가 놓친 기회
  • 일 제안. 오랜만에 학교도 보고 쌤들과 대화는 어려울 지언정 몇 시간 씩 같은 공간-공기를 나누며-에 있을 기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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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t’étais là
노베를 위한 사탐 공부 스텝





어느 조직에 있든, 조금 고집이있고 저사람은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라는 평가를 받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적당한 공격성을 가지고 있을때 나의 존엄성이 지켜졌습니다.

제가 항상 강자와 약자를 나누고 말씀을 드리는것은, 거의 모든 사회생활에서 그것이 먹혀들어가는것을 몸소 체험했기때문입니다.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된다는 생각은 아주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조금만 세상에 부딪쳐 보아도 세상 만사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요?



모든 분들이 같은 신앙을 가지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누군가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분들이 같은 신앙을 가지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누군가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