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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 mbti is a framework, not a definition.

e.g. 뼛속J人는 이때 무슨 행동을 취할까?

shower thought(9日ㅎ)
: 대학 가서 잘 하고 싶었는데, 공대에선 요원하겠다- 감이 오니. 감사하게도 과고3년 다녔고, 과기대가 과고의 하드모드 연장선이라 봐도 무방하다 생각했기에.

the next right move(@X에서 본 이미지, 크롭하지 않는 한 포스팅할 수 있을 듯)



  난 엄마 아빠 -할무니 할부지의- 흔적이 깃든 내 외형을 사랑해. 신체기관이 전부 있다는 점에 그 무엇보다 감사하고.
  국제 미디어 사회에서 통용되는 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드러내지 않을 뿐.

  • 내가 놓친 기회
  • 일 제안. 오랜만에 학교도 보고 쌤들과 대화는 어려울 지언정 몇 시간 씩 같은 공간-공기를 나누며-에 있을 기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