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yoink비우기 

 

 그들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소통의 노력을 많이 보이되, 제 마음이 원하고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노력했었고, 그들이 소통하는 방식인 술 담배를 똑같이 수용하진 않되 - 다만 약간 비슷해보이면서 유머러스하게 연출해서 뭔가 다같이 담배를 피우는 느낌은 주되 실제로는 안 피고 그걸 매개로 소통은 했던.. 제 전략은 그러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똑같이 해봤는데 다들 반응이 좋았어요 

 

뭔가 본인 주관이나 취향이 확실히 있긴 한데 동시에 안에만 머물러 있으려 하는 모습은 없어서 좋은 태도인 같다고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이후에 술담배 안하는 제가 불편할 있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시면서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나 개인적인 취향도 물으시고 그렇게 소통하며 지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준희 글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경험담 입니다.

말이 정답은 아니니 준희님이 필요한 내용만 갖다 쓰세요.

 

제가 준희님께 올리는 글은

~어떻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이 아닙니다.

그저

마음가짐에 대한 입니다

 

제가 준희님 상황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우선 사원들끼리  

1.'개인정비 시간' 자체를

2.'공유'한다는 .

 

미루어 보았을 .

 

남초 직장이시거나. 직군이 서비스업이나 제조업,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작은 스타트업, 혹은 기업컨설턴트처럼. 하는일 자체는 조금 다를 있지만, 팀원들 끼리 비교적 사이가 가깝고 팀웍으로 일을 하는. 그런 직군의 종사자 이신 같습니다.

 

개인정비시간을 확실히 보장 받는 직장으로 이직 의사가 전혀 없으시다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행동해두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이 어울리는 분위기가 개인업무 이후 퇴근시간을 강제로 공유하는건지.

업무시간 안에서도 해결이 되는것인지.

 

준희님이 말씀하신 '관계유지' 대해 생각해보시고 친밀강도도 본인이 주체가 되셔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위기' 형성 되는 정확한 원인과 중심이 무엇인지 .

정말 소소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분위기 파악을 해두셔야 하고요.

분석하셔야 됩니다.

 

 

생각만 해보신다면

어느정도 해답은 본인스스로 내실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직장 분위기에 따라, 본인의 사회적 지능과는 전혀 상관없이 아웃사이더 취급(매도) 하실 수도 있고

이상으로 뒷말이 수도 있지만.

 

(준희님 께서 스트레스라는 표현을 써주셔서 저도 여러가지 경우에 대하여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개의치 않으셔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굳이 억지로는 맞추시지 말라는 입니다.

독불장군처럼 새우라는 뜻은 아니구요.

생활/업무 면에서는 밝고 긍정적이고 성실하게 하시되.(빠릿빠릿하고 밝은게 중요한 같습니다.)

본인이 싫은것이나 못하는것은 절대로 하시면 됩니다. 정말 절대로요.

 

모든것은 업무능력이 가장 중요한 같습니다.

저는 눈치 보는 유난히 견뎌하는 성격입니다. 

  담배 안하구요. 사실 직장인들 퇴근시간 이후 개인정비시간 얼마 됩니다.

개인적인 자기계발(독서,공부) 전부 시간 할애하거나 이성친구나 가족분들 만나는데 모두써도 부족한 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은 근무 하는 , 직군마다 다를겁니다. 업무에 능통해지기 까지는 담배 안하신 다는것만 확고하게 해두시고 전체회식만 가는식으로 해서 최소한의 분위기만 맞추시고요.

(서비스직이시면 많이 힘들 있으시겠고. 같은 경우 사내 분위기상 절대로 개인행동 안되는 에서도 근무해봤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1.사내분위기 파악후에 싫은것은 처음부터 우회적으로 하시던 직설적으로 하시던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시고요.

 근무시간에'' 개인적인 이야기도 조금씩 해주시면서

밝게밝게 소통 하시면 됩니다

평소 점심시간 이용 하시고 전체회식 이용하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2. 이후에는 직장 분위기안에서 본인이 정말 하시고 싶은대로 행동하세요~

이게 전부 입니다.

안에서 짜증은 나고 스트레스는 받겠죠.

하지만, 방법자체를

너무 어렵게 생각 마세요.

 

3.저는 업무 익숙 해지기 까지(직군마다 달랐지만 최소3~4개월에서 2년까지) 한두시간 남보다 일찍 출근하고,

  시간 늦게 퇴근하더라도.

 업무능력을 확실히 해두고 어느정도 업무에 두각을 나타내거나 진급하게 되면서 문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업무능력으로만 해결이 안되고, 짬이 중요하며. 애초에 분위기 자체가 ' 그런' 직군이 있다는 것을 부인 하지는 않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느 정도 자유를 찾기 까지

괜히, 눈치를 주시거나 싫은 소리하거나 그런것들은 그냥 견디셔야 합니다. 저도 신입 그랬습니다.

부분(스킬적인 ) 어느 정도 사회적 지능을 갖춘 상태에서 대디님 영상을 시청하신다면 더욱 지혜롭게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

그들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소통의 노력을 많이 보이되, 제 마음이 원하고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노력했었고, 그들이 소통하는 방식인 술 담배를 똑같이 수용하진 않되 - 다만 약간 비슷해보이면서 유머러스하게 연출해서 뭔가 다같이 담배를 피우는 느낌은 주되 실제로는 안 피고 그걸 매개로 소통은 했던.. 제 전략은 그러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똑같이 해봤는데 다들 반응이 좋았어요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이번에 다시 회사를 다니게 되었는데요 여기 들어오니 보통 남성분들 같은 경우는 ,담배를 거의 많이 하시거나 직장인들 골프,당구라던지 요런 취미생활하시면서 사적인 관계 유지를 하는것같드라구요. 근데 저는 반대로 ,담배는 싫어하구 그런 운동신경은 제로이긴 하거든요  취미생활도 등산이나 수영 최근엔 헬스 다니구요 남들이 선호하지 않거나 혼자보내고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고민이 있네요 그렇다구 엄청 어울리지 못하거나 성격이 모난건 아닌데 업무 후에는 개인시간이 중요한 정도? 에요

 

제가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본인과 다른 성향이나 패턴인 사람들과 어떻게 사적인 관계를 있냐는 건데 물론 참석하고 yes 맨이 된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관계 유지를 하고 싶습니다 혹시 술이나 담배, 취미생활을 같이 하지 않아도 저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어떻게들 노력하시나요? 정답은 아니더라도 작게나마 조언해주실 있으신가요

 

사회 초년생 같은 질문이라 부끄럽긴하지만 회사 뿐만아니라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던 질문이라 혹시나 한번 여쭤봅니다!


같은 경우에는 남초집단에서 일하는 여자입니다. 저도 시간 엄청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에요.

저는 검도 좋아하는데 집단 사람들은 골프, 테니스에 미칩니다. 같이 어울리는 상황일 뻔하죠. 일단 어울리게 되면 거기 편안한 곳에서 얘기 나오는 것들이 빼고 알기 때문에 참고 골프랑 테니스 배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람들도 똑같을 겁니다. 사적인 관계 유지하는 것처럼 보여도 직장이라는 전제가 있기에 막상 뚜껑열면 그저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막상 뚜껑열면 질문자님도 사람들과 어울릴 수도 있고요.

 

마음 열고 다가가되, 마음 다치지 않는 선에서 같이 어울리세요. 

 

제가 골프로 어울리는 법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우선 저는 사회 생활로 골프 배우게됬지만 해도 즐깁니다.

- 매주 나가지는 않더라도 한달에 번정도는 따라가서 같이 칩니다.

- 거기 있는 사람들과 대화도 하긴 하지만 샷에 집중합니다. 헬스할 근육 먹히는지 보는-

처럼 그냥 그때도 나에게 집중합니다.

 

그렇게되면 나도 적당히 즐기고 그들과도 적당히 어울리고 시간과 그들과의 시간을 같이 쓰게되는 상황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상황은 제가 아닌 여자 후배가 쓰고 있습니다.

 

직장 사람과 어울릴 때는 무조건 Yes맨이 되겠다는 것보다는 내가 괜찮을 Yes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마음 열고 갔다와보고 별로면은 아직 레슨 받아봐야겠다는 거절해봅시다.

 

(저도 참고로 운동신경 1도없지만 그냥 꼽사리로 끼여놉니다ㅋㅋ제가 즐거워서 가는 겁니다^^)

 


 

같은 경우는 술담배를 일절 안하는데,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회사 사람들이 남녀노소 없이 술담배를 많이 즐기시는 편이셔서, 

 

어떻게 적응하고 교류해야하는지 고민하다, 중요한 이야기도 술담배 즐기는 시간에 많이 나누시는 같길래 그냥 독고다이 마이웨이로 가는 것도 아닌 같고 그래서, 

 

츄파춥스 막대사탕을 구비해 다니면서 담배 피러 나가실 저도 휴식차 나가고 싶을 때마다 따라나갔습니다. 땡기는 날엔 나갔구요. 

 

그리고 휴게공간에서 분들은 담배를 피우시고 저는 그분들과 같이 이야기는 하되 저는 사탕을 마치 담배처럼(?) 장난스레 먹고 그러면서 저와 많이 다른 분들이랑 어울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랬더니 저를 한동안 지켜보시다가, 보통 본인이랑 취향 맞거나 성향 다르면 굳이 친해지려 안하고 담배의 경우도 본인이 안피면 흡연자들 아예 따라나오는데 저는 계속 따라나와서 소통하려 하는 모습 신기하다고 하시더니

 


뭔가 본인 주관이나 취향이 확실히 있긴 한데 동시에 안에만 머물러 있으려 하는 모습은 없어서 좋은 태도인 같다고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이후에 술담배 안하는 제가 불편할 있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시면서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나 개인적인 취향도 물으시고 그렇게 소통하며 지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들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소통의 노력을 많이 보이되, 마음이 원하고 감당할 있는 수준까지만 노력했었고, 

 

그들이 소통하는 방식인 담배를 똑같이 수용하진 않되 - 다만 약간 비슷해보이면서 유머러스하게 연출해서 뭔가 다같이 담배를 피우는 느낌은 주되 실제로는 피고 그걸 매개로 소통은 했던.. 전략은 그러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좋았던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똑같이 해봤는데 다들 반응이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대디님 ~그리고 단톡방 여러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감성대디님께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어 남깁니다~^^

 

이번 대디님 강의를 계기로 클래스유를 포함한 실제 오프라인 강의와 플랫폼 자체를 태어나서 난생처음 사용을 해봤구요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여쭙니다

 

제가 4일날밤 늦게 수강신청과 카톡방만 입장만 해놓구요.

장사를 하기 때문에 며칠 식목일이야, 사전투표야, 장사야 여러가지 하느라 바빠서 단톡방을 전혀  신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 됐었네요?ㅜㅜ

이런건 따로 확인하는 공지사항란이 있었나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참여하고 싶었는데 전화나 문자 연락이 없어서 , 며칠 바빠서 신경을 썼는데.... 전반적인 전달사항을 확인하는 공지확인 게시판 같은것이 있는지요?.?

46 모임은 다들 어떻게 아시고 가신건지요??

 

위에 톡방 지나간 글을 보아하니 모임관련 내용은 없는 같아요

 

이런 커뮤니티가 처음이라 부족한게 많습니다.

다음 모임은 언제이고, 관련 내용은 어디서 확인할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기타 전반적인 공지나 전달사항등등도 어떤식으로 확인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대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