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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들을 위한 템플릿 작성-!가능한 전체공개-이웃공개 왔다갔다할 것 같습니다.다만 쫄깃함, 이 글을 누군가가 읽을 지 모른다는 제약이 없는 상태에서의 업로드는 라는 물음이 있을 수 있겠죠. a흥이 나지 않음 b형식을 가꾸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또한 빠져버림 c조마조마함이 덜 함 이슈로 가능한 전체공개-이웃공개 왔다갔다할 것 같습니다.빠져버림 c조마조마함이 덜 함 이슈로 가능한 전체공개-이웃공개 왔다갔다할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전부 비공개로 올리면 되지 않느냐

https://www.giveandtakeinc.com/givitas

Givitas | Give And Take Inc

Givitas makes knowledge sharing fast and easy. Bringing the Reciprocity Ring into the virtual world.

www.giveandtakeinc.com


생활 관리하고_아빠 40대 때 잉태돼서. 졸지에 건강한 사람이 되었네// 쓰다말기도, 하다 힘빠져서 완결짓지 못한 글들이 넘치는 와중.
도은 님의 아이스큐브⛄️ 덕에 무게를 한결 빼낸 누군가입니다.

시간차를 두고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요 공간(ft. donee's 디지털 화원)을 따라 사랑하는 이이기도 해요.


    [톤앤무드가 색색의 구슬 아이스크림 같은 °°°]
한 기억을 끄집어낼 때 현재 상황에 따라 이런저런 감상이 다르고 와닿는 느낌도 다르잖아요? 귀중한 경험 꾸러미들과 와닿는 부연 말들에 관하여, 하나하나 감상을 놓아볼 수 있다니. 그걸 좋게 봐주신다니 무척이나 신나버렸어요🎶


    [알뜰살뜰하게 °°°°]
많이 부족하고, 또 많이 배웁니다. 차근차근 바라봐줘서 영광임과 동시에, 발맞추어 커갈 수 있단 게 무척 설렙니다-! 마음이 전해지도록 붙돋아주시는 그대는 클럽장👩‍✈️의 자질의 충만하십니다

~후후, 길어지지 않게끔 한 뭉퉁이 잘라다가 와 보았습니다(ft. 황진이)~


https://m.youtube.com/watch?v=RAliY6xoPLQ와.. 댓글은 잘 안다는데 너무 반가워서 참을 수가 없네요.. 제가 나카메구로 2년 살았을 때 저 아파트 건너편에 살았었는데..😢 아파트 1층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가 항상 베란다에 달력을 붙혀두고시고 아침마다 달력 날짜를 뜯어주셔서 날짜 알림봇이셨어요.. 그 아파트를 보다니 정말 반갑고 꼭 한달살이 하러 가고싶네요.. 🎉🎉 지금 도쿄 정말 더울텐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아까 놓치셔서 안타까워 하셨는데 승리한다...님이 받으셔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저는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해질수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지만 과거에 대한 후회스러운 마음보다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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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월드

유아 교육에 (와이x만, 해부교실, 창의사고력, 논리적 사고, 체육 etc.) 등 교육은 기인한 경우가 많더군요.
jeonghyun_shin

@jungseworld생일 알람이 떠서 오랜만에 연락드려봐요

ㄷㅊ에서 삶이 그리 아픔만은 아니셨길, 주제넘지만 바라봅니다
2 weeks ago
달력 아직도 떼주세요 🤭

305생일 알람이 떠서 오랜만에 연락드려봐요

ㄷㅊ에서 삶이 그리 아픔만은 아니셨길, 주제넘지만 바라봅니다책참 님 게시글에 남기신 댓글 보고 알게 됐어요. 수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 소통했으면 좋겠어서 서이추 걸어봅니다으갸갸 살포시 비공으로 돌리려던 시도가
바스러짐/와해됨과 동시에, 울트라

김 생도님이 기다리신다는데!!

세상 조녜두근거리는




@user-rr5qy6dv3l
2 weeks ago
신기한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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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얗고 이쁘게 생겼네**



EBS 다큐멘터리 팀에서 '나를 위한 최고의 전셋집'을 구하고자 하는 사례자를 모집합니다 (출연료 50만 원)

모집글 <한국인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EBS 다큐멘터리 팀에서 '나를 위한 최고의 전셋집'을 구하고자 하는 사례자를 모집합니다.

'각 세대별'로
-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 좋은 집을 구하는 당신만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트렌드를 조사하기 위해 실제로 집을 살펴보고
전세 계약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촬영하고자 합니다.

국내 최고의 집 전문가단이 당신을 위한 최고의 집을 구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 이런 분들을 우대합니다! **
전셋집을 구하고자 하는 대학생 / 사회초년생 /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 / 외국인 / 혼자 거주하시는 4050

- 출연료
: 50만 원

- 촬영 날짜 (*추후 조율)
: 8월 20일~ 30일 중 촬영

- 신청경로
  이메일) kkuldanji777@naver.com
  1:1 카카오톡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고민을 보내봅니다
회사사람이 혹시 이 톡방에 들어와 있어 알아챌까 간단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사 두명 때문에 고민입니다
둘 다 정상은 아닌게 한 명은 어릴 때 사회생활을 시작해 아직도 그 정신연령에 있는 것 같습니다 화가나면 소리를지르고 욕을 하죠 남을 쉽게 평가합니다 전 누구라도 남은 평가할 만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상사는 귀가 얇아 지나치며 장난스럽게 하는 말도 다 믿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엄청 교묘하게 가스라이팅을 잘합니다;
둘의 성격과스타일이 정말 마음에안 들지만
둘에게 배울 기술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1년만 하고 그만둘지 저런 모습들은 무시하고 배울 건 다 배워먹으며 더오래 일할지 고민입니다
여긴 저보다 나이가 많고 사회생활 경험이 많은 분들이 있을테니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조언 많이 해주세요


만약 그곳에서 성장통님의 명확한 목표나 꿈이 있다면 좀 참고 더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회사 생활이라는게 다른곳에 간다고 해도 크게 별반 다르지 않아요. 복불복 마냥 좋은 분들을 만날수도 있지만 보통 이상한사람 하나씩 꼭 껴있습니다. 그래서 어딜가도 회사다니면서 사람에서 오는 고민은 저 포함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요즘은 직장상사뿐만아니라 회사 신입 눈치도 본다는 말도 있으니.. 말다했죠

일단 본인 주관가지고 열심히 해보시고 안되면 나오셔도 되니까 "최선을 다했다" 그 마음으로 좀더 해보세요 그리고 피할수 있으면 그 이상한 상사들은 최대한 피해보시고.. 회사내에서 좋으신분들 꼭 있으니까 그분들과 잘지내보시는것도 가끔 위로가 되지않을까요

마지막으로 그 상사들이 직접적으로 본인에게 심하게 대하면 꼭 표현하시구.. 일하시면서 스트레스관리 잘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일단 상사A의 소리지르며 욕을 하는 태도를 바꿀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할 거 같네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질적? 특징이니 시간을 가지면 성장통님이 단단해지셔서 견딜수있는 부분 같아보이고요.


일을 배워야 한다면
일을 충분히 배울 기간을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정하고

일단 일을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진상 2명도 이겨내는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갖는거죠
이 상사는 이렇게
저 상사는 저렇게

사회생활 공부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진상상사를 겪으면서
배우 점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애견 미용했을때 였는데 제가 미용하다가 그 강아지에게 물린게 확실하였는데도 자기 개는 사람 물줄 모른다고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이 남의 돈 벌어먹기 쉬운지 아냐고 말했던 심술보 가득했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 강아지한테 물려서 아펐던거 보다 개주인이 개보다 저를 하찮게 대하는 것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방이 어떤 감정일지 생각지도 않고 말을 내뱉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거 같아요


사실 어느직장을 가든 말씀하신 그런 상사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오히려 더한 인간들이 있을수 있구요
따라서 직장을 그만둘때는 저 사람때문에 그만둬야지가 아니라
더 이상 거기서 발전이 없거나 비전이 없고 배울게 없을때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만약 지금 회사가 비전이 있고 배울게 있다면 그까짓 성격좀 맞춰주면서 나를 낮춰도 어떤가요
나의 발전가능성만 바라보시면 됩니다


먼가 하루하루 신중한 의사결정을 해야하다보니 더 망설여지는거같아요 말씀 정말 고마워요


댓 쓰면서 다시 읽는데, 어찌 4회독임에도 코멘트 붙이고픈 조각이 퐁퐁될까요? 삼켜내는 점들을 표출할만도 한데 끝내 담아두는 , 딴길로 새지 않고 주제에 적합한

도은쓰의 사진 셀렉 능력도 리스펙입니다((제 갤러리에 요정으로 와주세요..)


우왕 그러고보니 최근 갤러리가 물어다준 사진에서, 중디리딩 도으니랑 카페에서 snow앱으로 찍은 걸 보았었던 기억도 떠올라요


댓 쓰면서 다시 읽는데, 어찌 4회독임에도 코멘트 붙이고픈 조각이 퐁퐁될까요? 삼켜내는 점들을 표출할만도 한데 끝내 담아두는 , 딴길로 새지 않고 주제에 적합한

도은쓰의 사진 셀렉 능력도 리스펙입니다((제 갤러리에 요정으로 와주세요..)


우왕 그러고보니 최근 갤러리가 물어다준 사진에서, 중디리딩 도으니랑 카페에서 snow앱으로 찍은 걸 보았었던 기억도 떠올라요https://m.youtube.com/watch?v=RAliY6xoPLQ

  • 와.. 댓글은 잘 안다는데 너무 반가워서 참을 수가 없네요.. 제가 나카메구로 2년 살았을 때 저 아파트 건너편에 살았었는데..😢 아파트 1층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가 항상 베란다에 달력을 붙혀두고시고 아침마다 달력 날짜를 뜯어주셔서 날짜 알림봇이셨어요.. 그 아파트를 보다니 정말 반갑고 꼭 한달살이 하러 가고싶네요.. 🎉🎉 지금 도쿄 정말 더울텐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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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s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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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rr5qy6dv3l
  • 2 weeks ago
  • 신기한 인연 😊

어느 조직에 있든, 조금 고집이있고 저사람은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라는 평가를 받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적당한 공격성을 가지고 있을때 나의 존엄성이 지켜졌습니다.

제가 항상 강자와 약자를 나누고 말씀을 드리는것은, 거의 모든 사회생활에서 그것이 먹혀들어가는것을 몸소 체험했기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이 같은 신앙을 가지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누군가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토스뱅크 1000-4824-1088
오드리 헵번이 좋아했던 시이고 아들에게 자주 들려줬던 시라는데 너무 감동 적인 시인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과 음식을 나눠라
기억하라
한손은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손은 타인을 돕는 손이라는 것을

으갸갸 살포시 비공으로 돌리려던 시도가
바스러짐/와해됨과 동시에, 울트라

김 생도님이 기다리신다는데!!

세상 조녜두근거리는 와.. 댓글은 잘 안다는데 너무 반가워서 참을 수가 없네요.. 제가 나카메구로 2년 살았을 때 저 아파트 건너편에 살았었는데..😢 아파트 1층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가 항상 베란다에 달력을 붙혀두고시고 아침마다 달력 날짜를 뜯어주셔서 날짜 알림봇이셨어요.. 그 아파트를 보다니 정말 반갑고 꼭 한달살이 하러 가고싶네요.. 🎉🎉 지금 도쿄 정말 더울텐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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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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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인연 😊생일 알람이 떠서 오랜만에 연락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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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교육에 (와이x만, 해부교실, 창의사고력, 논리적 사고, 체육 etc.) 등 교육은 기인한 경우가 많더군요.
jeonghyun_shin
**쫓아와서 사귀자고**
그랬더니,
눈에 뛴다, 그 자체에서나


  • 유아 교육에 (와이x만, 해부교실, 창의사고력, 논리적 사고, 체육 etc.) 등 교육은 기인한 경우가 많더군요.
  • ㅋjeonghyun_shin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된다는 생각은 아주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조금만 세상에 부딪쳐 보아도 세상 만사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요?



모든 분들이 같은 신앙을 가지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누군가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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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VeeKativ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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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Vee Kativhu님(@VeeKativhu)

📚Girls Education Activist 🍋Founder of Empowered By Vee & 🇺🇳Young Leader at the United Nations 🎓Oxford & Harvard Grad 📩 Email: vee@divingbell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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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kakaoemoticon/62

 

왜 한국 고양이의 날은 9월 9일일까?

카카오 이모티콘 연구소 트렌드 리포트 vol.2 | ☑️ 한국 고양이의 날 특집 요약 -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검색을 가장 많이 하는 동물은?- 슈퍼스타급 인기를 자랑하는 고양이 이모티콘 핫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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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theonlyone/24

 

착한 첫째 증후군

내가 엘리멘탈을 보고 눈물을 훔친 이유 | 최근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을 봤다. 원래 픽사의 애니메이션 자체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평이 괜찮길래 바로 예매해 버렸다. 주토피아

brunch.co.kr

^근데 앞 내용이 더 많은

 

https://blog.naver.com/mushroompage/222645363893

 

넷플릭스 덴마크 영화 행복한 남자 리뷰, 세상과 타협하지 못한 천재 이야기

금요일 밤에 영화보물창고 넷플릭스 덕분에 정말 좋은 영화 한 편을 감상했습니다 빌 어거스트 감독의 <...

blog.naver.com

 

(얜 별로 https://brunch.co.kr/@yangmibaek/57 )

https://blog.naver.com/jungeunchoim/223533539086 아아,, 댓글을 달란 말이다. first priority, rather them munching on others prized work

https://www.alianzfeder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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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tion.so/5443a2f96bf642ceb05e33defe8d18ac

 

 

 

 

 

juahair

 

https://najalgong.tistory.com/156

dndj뭐라도 쓸 수 있 adfit 휴면 멈춰

 

 

 

그 순간순간 파악, 이러저러한 고민들

https://m.blog.naver.com/kyujin0930/221665844743

오빠도 생각이/ 어쩌겠어, 하고 하더라. 

 

/꾸역꾸역. 

으아악 난 뭘 하는 개새끼일까, 불효자

 

 

덜렁대도, 살 길이 있더라. 

/넌 머리가 좋으니까, 

 

쳐박혀서 공부를 함, 수학과/ 영어 원래

상금을 탔다, 너무 부러운 걸. 650만원 꽁돈. 

 

//나중에 어떻게 살지, 돈 벌어먹고.

확실히 지금의 푼돈으로 관계를, 어리광을 많이 부렸어, 헤헷. 

대충 하고 너랑 공연 보러가는 게 좋단 말이야. 

 

발돋움하려는, 부정하고 싶어도. 못 하니까, 

 

—진짜 하고 싶은 건가, 의사 되어도 별 거 아닌. 

의예과, 악바리— 무슨 마음으로 붙잡고 있는지, 

 

 

이래서 어떻게 사냐, 실력이 없으면// 진짜 바보같다, 내일 또 학원 가야하는데. 뭘 뽑아먹는지는 내 몫인가,

 

—입시 얘기. 대학교 친구, 

동기 언니 얘기, 설명을 해줌. 

 

////

 

—a만나기로 하고, 

친구 소개시켜주는, 공부 후회,, 진짜 열심히 하는. 도서관에서 그 자식. 

 

—애가 너무 잘 자랐어, 부모님이 참 잘 키웠다. — 어화둥둥, 난 아직도 철이 없는 거 같아.

 

근엄 진지. 인간관계 서퉁? 오히려 눈치없이, (인간관계 고수, 해보면 늘겠지// 무서워 )

 

너만 괴롭다니까, === 혼자 있을 때 외롭고, 같이 있을 때 웃고. 한 명도 못 봤어. 

 

//더군다나 나는, 재수없는 애들. 멘탈이 저럴까. 운/실력

 

 

 

 

///미워도, 부럽다. 안 돼- 내가 걔가 아니거든. 

공부 꾸준히 하는 게, 

==신축적인 놀음. //난 그렇지 않아, 누구나. 

 

요즘도 사실, 정신을 못 차리다가. 

 

—조금만 버티면 된다, 3개월 

 

 

==은마에 있는 도서관, 국어 모고. 

//일정 계속 밀리고, 쌓이다 보면은 던져놔. 

 

—별거 없는데? 

 

 

== 나 혼자만 아는 내 모습, 어릴 때는 더. 

나 이거 좋아해, 부끄러워 하는 편이고. 

생각해보면은, 지금은 어렵구나. 

// 나도 그거 좋아하는데, 그 얘기 하면 또 신나고. 

======= 어려워하는. 

 

/내가 너랑 통화를 하고 싶으면은, 스마트폰으로 usim 으로 

좋지-! 

 

 

 

=============== 회복탄력성

애가 멘탈이 너무 세-! 강민채, 서울대 공대. 무슨말을 할 지 걱정이 돼

 

 

내 친구가 조금 힘들어하는 거 같다; 멘탈 깨진 인간에게 강하게 얘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내가 얘기해줄까, 만나고 싶으면 만날래? 

 

독설 잘 날리는._. 이런,, 부럽다. 

멘탈 날라주는// 내가 잘 맞는다

 

멘탈 쿠크다스, 안 될 걸 알면서 하는 느낌이 ‘된다고 ㄴ

 

 

===good content, without shame

 

'애국심이란 무엇인가?' 광범위한 주제이겠지요. 

 

 

다시 이 글의 댓글 알람을 받는 것으로 아픈 기억을 찌르진 않을 지,, 

직접 만남과 글에는 깊이 및 영역의 차이가 있음을 배우기도 합니다

 

6주 간 기록되지 않았으나 각인된 시간이 있음을 당시에는 잘 몰랐어요, 아니 주의깊게 살피지 않은 거겠죠. 

다시금 해당 시간을 보내는 그대는 어떠실 지, 어떤 어려움을 겪으며 그 속 나름대로의 빛을 찾으셨을 지, 

울분을 어찌 해소하고 계신 지, 몸과 마음의 건강은 ㅡㅡ

 

허나 드러내는 2.7%도 되지 않을 것으로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며, 두리뭉실 덧그려지는 이 있는 거겠죠.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겠지요. 

 

 

 

교훈탑 앞에서.

 

면회는요, 나한테 진짜 소중했고 힘이 되었던.. 정말루 면회를 위해 5일을 버티고 버티어요. 상처받은 말, 무서웠던 일들 혹은 가끔 웃긴 사건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참다가 공유할 수 있으니까요.

누군가에게 털어놓도 싶다가도 조용히 다시 삼켜낼 수밖에 없는 이곳 육사거든요.. 면회할 때 가족들이 괜찮냐고 물어본 때가 있었는데요, 얼굴 가리고 펑펑 울기만 했던 면회만 반복하다가 채원이랑 이모 오신 날에는 멋진 사관 생도의 품위를 유지할 정도가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물론 그대들의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일반 대학 라이프, 재수 이야기 상관없이 다 좋았어요.

 

다시 한번 면회 와준 모두들 내가 많이 사랑해><

 

이거 받을 사람?

 

젊을 때부터 돈 차곡차곡 모아야 한다는 거 잘 알지만 여행은 예외입니다. 무조건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여! 그것도 New York이라니. 저도 이번에 가면 오랜만에 가는 건데.. 너무 행복해.. 비행기 타는 그 설렘 느낄 수 있는 그날까지 열씨미 살아볼게여.

 

만나서 투어 예약하고 계획 좀 세웠는데 아주 든든합니다. 뮤지컬 좌석 고르는 데 3시간 걸리는. 내가 그냥 믿고 따를게. 저는 J이지만 사실 여행은 P거든요. 지나가다 꼴리는 데 들어가고 어느 한 상점이 맘에 들면 하루 종일도 구경할 수 있는..ㅋㅋ 사실 다 필요 없고 음식만 만족스러우면 됨요.

 

암튼 이제 마무리해 볼게요. 채원 우리 안전하게 여행 다녀오자~ 하고 싶은 거 다 하자~

 

 

19시 가까이임.

 

풀 하나하나 섬세한 것 좀 느껴보세요. 사진인데 컴퓨터로 한가닥 한 가닥 그린 느낌이에요. 사람만 동떨어진 것이 배경만 찍었어도 나쁘지 않았을 듯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만 하다가 한라봉 슬러스로 그렇게 땀을 식혔더니 배가 부른 줄로 착각했어요. 저녁을 안 먹을까 하다가 내가 그럴 순 없지.

 

호텔로 걸어가는 길에 늦은 시간까지 시끌시끌한 곳은 고깃집뿐이었어요. 제주하면 또 흑돼지 아닙니까. 먹어줘야지 ㅎㅎ

 

그때는 블로그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이 없.. 내 배에 잘 담아두고 왔으니 되었죠 뭐.

 

 

 

  1. 바깥에서 활동하다가 안으로 들어왔을 때,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후에, 밥을 먹기 전에 꼭 핸드워시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2. 감사한 일이 있다면 소리 내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잘못한 일이 있다면 소리 내어 '죄송합니다'라고 말한다.
  3. 함부로 말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낮은 태도로 일상에 조심한다.

 

이 세 가지를 지키지 않는 사람과는 특정 목적으로는 교류하더라도 사람으로서 대하진 않는다. 내가 태재대학교 사람들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식당 가서 나보다 '감사합니다' 자주 말하는 사람들 처음 봤고 뭐 하나 할 때 나보다 조심하는 사람들 처음 봤다. 그럼에도 그들은 강자이다. 어디 가서 꿇리지 않는다. 오히려 압도할 때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