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를 잡아보고, 말한 게 이거였구나- 넘어졌는데 압사되는, 시신 보전
뽀얗고 이쁘게 생겼네**
EBS 다큐멘터리 팀에서 '나를 위한 최고의 전셋집'을 구하고자 하는 사례자를 모집합니다 (출연료 50만 원)
모집글 <한국인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EBS 다큐멘터리 팀에서 '나를 위한 최고의 전셋집'을 구하고자 하는 사례자를 모집합니다.
'각 세대별'로
-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 좋은 집을 구하는 당신만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트렌드를 조사하기 위해 실제로 집을 살펴보고
전세 계약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촬영하고자 합니다.
국내 최고의 집 전문가단이 당신을 위한 최고의 집을 구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 이런 분들을 우대합니다! **
전셋집을 구하고자 하는 대학생 / 사회초년생 /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 / 외국인 / 혼자 거주하시는 4050
- 출연료
: 50만 원
- 촬영 날짜 (*추후 조율)
: 8월 20일~ 30일 중 촬영
- 신청경로
이메일) kkuldanji777@naver.com
1:1 카카오톡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고민을 보내봅니다
회사사람이 혹시 이 톡방에 들어와 있어 알아챌까 간단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사 두명 때문에 고민입니다
둘 다 정상은 아닌게 한 명은 어릴 때 사회생활을 시작해 아직도 그 정신연령에 있는 것 같습니다 화가나면 소리를지르고 욕을 하죠 남을 쉽게 평가합니다 전 누구라도 남은 평가할 만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상사는 귀가 얇아 지나치며 장난스럽게 하는 말도 다 믿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엄청 교묘하게 가스라이팅을 잘합니다;
둘의 성격과스타일이 정말 마음에안 들지만
둘에게 배울 기술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1년만 하고 그만둘지 저런 모습들은 무시하고 배울 건 다 배워먹으며 더오래 일할지 고민입니다
여긴 저보다 나이가 많고 사회생활 경험이 많은 분들이 있을테니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조언 많이 해주세요
만약 그곳에서 성장통님의 명확한 목표나 꿈이 있다면 좀 참고 더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회사 생활이라는게 다른곳에 간다고 해도 크게 별반 다르지 않아요. 복불복 마냥 좋은 분들을 만날수도 있지만 보통 이상한사람 하나씩 꼭 껴있습니다. 그래서 어딜가도 회사다니면서 사람에서 오는 고민은 저 포함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요즘은 직장상사뿐만아니라 회사 신입 눈치도 본다는 말도 있으니.. 말다했죠
일단 본인 주관가지고 열심히 해보시고 안되면 나오셔도 되니까 "최선을 다했다" 그 마음으로 좀더 해보세요 그리고 피할수 있으면 그 이상한 상사들은 최대한 피해보시고.. 회사내에서 좋으신분들 꼭 있으니까 그분들과 잘지내보시는것도 가끔 위로가 되지않을까요
마지막으로 그 상사들이 직접적으로 본인에게 심하게 대하면 꼭 표현하시구.. 일하시면서 스트레스관리 잘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일단 상사A의 소리지르며 욕을 하는 태도를 바꿀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할 거 같네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질적? 특징이니 시간을 가지면 성장통님이 단단해지셔서 견딜수있는 부분 같아보이고요.
일을 배워야 한다면
일을 충분히 배울 기간을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정하고
일단 일을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진상 2명도 이겨내는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갖는거죠
이 상사는 이렇게
저 상사는 저렇게
사회생활 공부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진상상사를 겪으면서
배우 점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애견 미용했을때 였는데 제가 미용하다가 그 강아지에게 물린게 확실하였는데도 자기 개는 사람 물줄 모른다고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이 남의 돈 벌어먹기 쉬운지 아냐고 말했던 심술보 가득했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 강아지한테 물려서 아펐던거 보다 개주인이 개보다 저를 하찮게 대하는 것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방이 어떤 감정일지 생각지도 않고 말을 내뱉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거 같아요
사실 어느직장을 가든 말씀하신 그런 상사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오히려 더한 인간들이 있을수 있구요
따라서 직장을 그만둘때는 저 사람때문에 그만둬야지가 아니라
더 이상 거기서 발전이 없거나 비전이 없고 배울게 없을때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만약 지금 회사가 비전이 있고 배울게 있다면 그까짓 성격좀 맞춰주면서 나를 낮춰도 어떤가요
나의 발전가능성만 바라보시면 됩니다
먼가 하루하루 신중한 의사결정을 해야하다보니 더 망설여지는거같아요 말씀 정말 고마워요
댓 쓰면서 다시 읽는데, 어찌 4회독임에도 코멘트 붙이고픈 조각이 퐁퐁될까요? 삼켜내는 점들을 표출할만도 한데 끝내 담아두는 , 딴길로 새지 않고 주제에 적합한
도은쓰의 사진 셀렉 능력도 리스펙입니다((제 갤러리에 요정으로 와주세요..)
우왕 그러고보니 최근 갤러리가 물어다준 사진에서, 중디리딩 도으니랑 카페에서 snow앱으로 찍은 걸 보았었던 기억도 떠올라요
댓 쓰면서 다시 읽는데, 어찌 4회독임에도 코멘트 붙이고픈 조각이 퐁퐁될까요? 삼켜내는 점들을 표출할만도 한데 끝내 담아두는 , 딴길로 새지 않고 주제에 적합한
도은쓰의 사진 셀렉 능력도 리스펙입니다((제 갤러리에 요정으로 와주세요..)
우왕 그러고보니 최근 갤러리가 물어다준 사진에서, 중디리딩 도으니랑 카페에서 snow앱으로 찍은 걸 보았었던 기억도 떠올라요https://m.youtube.com/watch?v=RAliY6xoPLQ
- 와.. 댓글은 잘 안다는데 너무 반가워서 참을 수가 없네요.. 제가 나카메구로 2년 살았을 때 저 아파트 건너편에 살았었는데..😢 아파트 1층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가 항상 베란다에 달력을 붙혀두고시고 아침마다 달력 날짜를 뜯어주셔서 날짜 알림봇이셨어요.. 그 아파트를 보다니 정말 반갑고 꼭 한달살이 하러 가고싶네요.. 🎉🎉 지금 도쿄 정말 더울텐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 724
- 17
- 정세월드
- @jungseworld
- 2 weeks ago
- 달력 아직도 떼주세요 🤭
- 305
- 생활 관리하고_아빠 40대 때 잉태돼서. 졸지에 건강한 사람이 되었네
- @user-rr5qy6dv3l
- 2 weeks ago
- 신기한 인연 😊
어느 조직에 있든, 조금 고집이있고 저사람은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라는 평가를 받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적당한 공격성을 가지고 있을때 나의 존엄성이 지켜졌습니다.
제가 항상 강자와 약자를 나누고 말씀을 드리는것은, 거의 모든 사회생활에서 그것이 먹혀들어가는것을 몸소 체험했기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이 같은 신앙을 가지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누군가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토스뱅크 1000-4824-1088
오드리 헵번이 좋아했던 시이고 아들에게 자주 들려줬던 시라는데 너무 감동 적인 시인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과 음식을 나눠라
기억하라
한손은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손은 타인을 돕는 손이라는 것을
으갸갸 살포시 비공으로 돌리려던 시도가
바스러짐/와해됨과 동시에, 울트라
김 생도님이 기다리신다는데!!
세상 조녜두근거리는 와.. 댓글은 잘 안다는데 너무 반가워서 참을 수가 없네요.. 제가 나카메구로 2년 살았을 때 저 아파트 건너편에 살았었는데..😢 아파트 1층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가 항상 베란다에 달력을 붙혀두고시고 아침마다 달력 날짜를 뜯어주셔서 날짜 알림봇이셨어요.. 그 아파트를 보다니 정말 반갑고 꼭 한달살이 하러 가고싶네요.. 🎉🎉 지금 도쿄 정말 더울텐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724
17
정세월드
@jungseworld
2 weeks ago
달력 아직도 떼주세요 🤭
305
@user-rr5qy6dv3l
2 weeks ago
신기한 인연 😊생일 알람이 떠서 오랜만에 연락드려봐요
ㄷㅊ에서 삶이 그리 아픔만은 아니셨길, 주제넘지만 바라봅니다
유아 교육에 (와이x만, 해부교실, 창의사고력, 논리적 사고, 체육 etc.) 등 교육은 기인한 경우가 많더군요.
jeonghyun_shin
**쫓아와서 사귀자고**
그랬더니,
눈에 뛴다, 그 자체에서나
- 유아 교육에 (와이x만, 해부교실, 창의사고력, 논리적 사고, 체육 etc.) 등 교육은 기인한 경우가 많더군요.
- ㅋjeonghyun_shin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된다는 생각은 아주 어린 아이들이나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조금만 세상에 부딪쳐 보아도 세상 만사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요?
모든 분들이 같은 신앙을 가지신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누군가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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