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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뉴스레터>




A. Learning

    [1/3 outside school]
a) 율목정🏹 *community work* 돌아가는 일에 대한 눈치를 까야하거나
*banter* "질문이 너무 어렵다👴" :조급하지 않은, 플로우를 타고. *정正도* 농도를 조절해 조언듣기_사범+draminayonis *물리prompt* 아크탄젠트. 145m에서 70m인, 과녁은 작지만/ 인문학-댄스 동아리 방어. 사인그래프 접어올린 게 만사형통/ 폼 좋았다, '역시 발상이 달라-' 이게 프레이밍이구나? 묻어가는

b) help outs✉️✉️
노션 페이지 공유, 논술로(구름름)
타인이기에, 곱씹음에도 방벽을 허무는(흐스채)
20대초 휘몰아침, 전시욕. 가족 간 소통(초이)
식물연구 진심, 계절학기(현현)
유들함. 또 야망까지(Nyoi)
창업, 창당. 피드백 구하는 것 또한. 동아시아적(책참)

언니들. 나 먼지 될 일 없어-! 독자의 반응을 예상_쭈T


민채 잘- 자랐다, 덜렁이는 오빠임에도 틀어박혀 실력쌓는(스코코)
짤막 배운 점. 배우자 기도. 전시관마다 표시하는. 한어울제 즐기기(Jua코스)
평범하구나(숑숑법, 코스모지나)
앗- 건넛집 토토로다. 이과 최강, 그리고 드러냄의 범위 설정/ 나랑 놀아야지_ (여의)
** 내용 요약은 별로. 답장 가능하게끔

중불에 진절머리.6666에다가 7로 삑 올리지 와우워

(염T, QueenT, 똘망T/ 정규T 탁구궤적 사고)_미심쩍은 눈초리 가지곤


   [2/3 Inside boarders]
-효용이고 혁신이고 뭐시기_초두효과. 간판의 필요성(배움이 이리 변함에도u.u 어르신으로 갈수록 더더욱)
-머릿속cpu의 정돈. 무언가 향한 과정은 거쳐내는
-내부자에서 오는 안정감.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우산 씌워주기
** 이야기의 따라감_인사이더 family meeting뭐시기

엄빠 만남 얘기는 드라마구마잉.파마해시 못 알아본, 3시간밙채팅을. 다가옴에 무서움ㅈ이/ 제주도+울릉도




    [3/3 broader_Even though]
-면접/포럼 기회는 놓치지 않는다. '존재에 부채감을 느끼는(fourth, ADHDfrom start)--이그노벨상틱한 발상으로 승화'
- 레인인터네셔널 준비는 해보고 질문도 넣고


B. currently
-애플 파운데이션: 떨어짐
X 포함 여러 플랫폼으로 application 관련 홍보가 활발했음. 안이하게 준비한 내 탓이기도. 향후 도전해볼 가치 충분하기에 소식 따라가며 다시금 준비.

전선읁이렇게._"거기 들어가서, 이것 좀 잡아끌어줄래요?" 서성ㅈ이는 누군가


-seSAC 서대문 캠퍼스 모션그래픽 클래스 2차 합격자 기다리는 중. Output을 위한 Final cut pro배우는 거랑 같이 매치해볼 수 있으면 극강
- Spanish는 감정으로나 여러모로. Third language 적극 권장(종ㅈ윤변)



C. 투 가족
: 분리수거하는 날이라 온 택배 뜯어서 같이 넣음 @니언니_공구x(재촉해서 돈 낭비)고은 @3내사랑경수님  쭈꾸미 요리 및 청소하며, 오프와의 조우를

앗, 어서 맥 정상화를. 신한 원화차단 푸는 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