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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his guy just gets me <- 존중의 밑바탕과 경험의 축적으로 포용심과 구조적 이해도가 커지지 않을까



하지만 직업 줄로 쓴 후에 눈앞에서 손보일 수는 없지. 즉, 아무런 의미가 없다. muslim관점에서는 전혀 Allah를 섬기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사실 공교육이 대단한 거야. 각 분야 전문 범위의 교육을 받은 분들이 상담과 함께 봐주시고 문제도 내주시고 (에세이나 서술형인 경우 '직접 첨삭과 채점-배점 따지기'를 해주시니까) /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정도의 바늘구멍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의 수단으로 side hustle을 운영하는 거기도 하고. 그러니 욕할 수밖에 없지. 잘하지 못했기에 자꾸 더해지는 성장의 성취감을 못 느꼈을 테니./ 처음 와닿은 건, Izzy가 HSK 과정 찬찬히 밟으며 화상통화 가능한 실력을 쌓아나가는 걸 소개해 주시면서.

와, 정말 의미 있다. 가장 단순한 원칙들에 기대어 단단히 살아가는 일이 제일 어려우면서 숭고하나, 조명받진 않고 그렇다고 의미없는 것이 아닌 일이라고 봐. 지하철 운전사들 같은 분들도. 환경미화원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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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커져. 같이 사는


어리숙 == 일머리 없다

그게 생각 안 나는 걸 보면 큰 일은 아니었나 보네.
어른들은 보이나보더라고

겁이 나니까, 신뢰를 잃을까봐. 용서를 빌 수 있으니까, 그리고 대인은 이해를 해보려는 노력을 하니까.

게으름 피우지 않고

핵심은: '기' -쭈뼛쭈뻣하고,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에서 안 했으니까 그렇게 되는 거야.

부모가 걱정하는 건 그거야. 별거 아닌 일에 쪼그라든다니까

체감하는 패배감이 다른 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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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란 성경 불경; 두 가지 이유(이 정도 틀 만들고 세 번째 위트 유머 등 포함하는 건도 좋을 듯)

곧 이야기. 인간은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있어서 깊숙히 얽혀든다고 하니까. 에다 *공유하는 심상이 되어 집단을 이루고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똑똑한 툴로 인식해. 21 September 2023 05:36:16
Insh-ala, this channel is to help Muslims in their daily lives without wrong info.



1. 전날 콘트리트 벽에 구멍 뚫기의 어려움괸 실제 모습을 꼼꼼하게 알려준 동영상에 감사합니다. 덕에 이래저래 실수를 방지하고, 더 구체적인 계획을 짜보려고 하게 되었엉. 05:17:06

1-1. 아빠는 5시45분 경에 현관문 밖으로 나가시고, 생각이 폼폼 돋아나는 중이라서  a) newpipe 'Beginner's guide to Islam' 리스트 1.25로 켜둔 채 b) 매트 위 누운 자세로 굴러다니면서 c) 올리 데이까지 켰다.



2. 아침 일어나 곧바로 기록에 돌입한 것을 칭찬합니딘. 전날 탭들을 전부 끄고 grid note 및 daylio가 곧바로 액세스 가능하도록 해주는 작업이 key이겠죠? (아빠 일어나서 화장실 불 키는 소리 들림)


3. 마지막 꿈이 기얷나긴 하니ㅡ, 금방 흐려질 정도의 얕은 내용이라 안도가 되었습니딘. 0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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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자 꽊꽉]
#towards_Allah #frameworks_by-index
인풋: 오디오, 질문 던지기+생각 연결에 비중.

종교/신념 = 솜사탕🌀기계의 설탕 투입구. 움직이지 않고 모든 것에 근간이 되는 단단한 축. Logos적이 아니라 ethos 측면에서. 3대성인;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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