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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커져. 같이 사는


어리숙 == 일머리 없다

그게 생각 안 나는 걸 보면 큰 일은 아니었나 보네.
어른들은 보이나보더라고

겁이 나니까, 신뢰를 잃을까봐. 용서를 빌 수 있으니까, 그리고 대인은 이해를 해보려는 노력을 하니까.

게으름 피우지 않고

핵심은: '기' -쭈뼛쭈뻣하고,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에서 안 했으니까 그렇게 되는 거야.

부모가 걱정하는 건 그거야. 별거 아닌 일에 쪼그라든다니까

체감하는 패배감이 다른 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