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릇 인간이라 그 관계로서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 정치적 글쓰기란 무엇이며 감정은, 인간의 마음은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가?

통곡할 만한 자리
> (감정의 발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아기는 손을 꼭 쥔 채 -- 시체는 손바닥이 펴져 있는)
> 파놉티콘 현대사회에서 그 일이 가능한가? >
(난 산으로 가게나, 산책로가 아닌 나뭇잎과 진흙으로 덮인; 네 발로 땅을 짚고, 진흙을 문지르며 시간 청결 등 인세의 질서가 아닌 자연 섭리 그 자체/ 작디작은 구도자가 되어 어머니 자연 대'모'산-공교롭게도,
>신독의 상태, 아무도 날 보지 않는다. 그러나 절대자 알라후와 천사들은 나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언제 어디서나 기록되고 있다. 이 어찌 감사하면서 적절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일이지 않은가<)
> 기록물, "알쓸신잡, 달 테라스 포밍-냉각수를 위해-메모리, 램,," <가장 적합한 기록은 *재현*>
> 구텐베르크 인쇄 혁명, 문자 혁명/ 무엇을 흘려보내고 무엇을 간직할 것인가? 내가 천마, 그 전의 마교 소교주이니라, 이 왕국의 마지막 사관이라.
> 자연은 무릇 스스로를 돕고자 하는 이에게 격려와 부드러움을 보이니, 오직 그대는 동족의 비수같은 말씨들. 합리적인 사고로 나의 길 바로 앞을 밝힌 채 목적지가 존재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에 개의치 않을 힘을 기르는 것이다
> 소리질러라. 민원? 통제할 수 없는 맹수에 어찌 목줄을 채우겠는가? 야생 고라니인 척을 해야겠다.
>
그리하여 온고의지신,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뉴턴 옛 자취를 사랑하고 비판하는 / 문화대혁명  같은    



- 어떤 태도를 기저로 깔 것인가?
호질: 유머의 근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