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무릎을 쫙 끝까지 펴는 것은 'a) 관절에 무ㄹ b) 앞벅지 과도 발달'의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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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힘들지. 과거에는 귀족(양반)과 왕족만 공부를 해서 주인이 되었다고 하면; 현대는 국민 하나하나가 왕으로서 권리를 가질 테니 말이야. 어떻게 보면 효율성이 뛰어난 건 소수에만 집중하는 과거의 방식일 수 있겠지. 그런 부품적 측면 관련한 여러 작품이 있기도 하고 말이야. 그러나 효율성으로 굴러가는 게 아니지 않겠나? 결국은 생각을 모으고(메타 데이터, 위키) 마음을 집중시키는(염원 및 기도, 명상을 통한 비워냄) 형태의 수렴이. 그 무엇보다도 파괴력이 크다는 걸. 몇 번이나 역사의 굴레가 증명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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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식 '하면 된다' 마인드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게, 이미 가진 자들이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 철인삼종경기는 마찬가지로, 자본을 가진 자들 중 좀더 determined한 종류가 택할 *수 있는* 경기일 테다. -
- 일어나곤 15분 + 이제는 어떤 스토리든 따라가기에 버겁다.
/쿠-라\데스까/? 헤에~/ 타카이데스네~\
ㄴ음성지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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