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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실력이 안 되는 건 기술로 비비는 거지.

선물, 혜성이가 쓰는 사진 인화기로부터 차용

- 3d cad로 도안 만들어서, 플라스틱 칠하는 거도 괜찮고—개인적으로는 도자기로 구워내보고 싶고.

- 포토샵, 슬기 튜토리얼. 상당히 괜찮은 기획으로 기억에 남겠지? 앨범 자켓 만들기였는데, 최종 상품이 아니더라도 인별 피드용이나 ‘아이디어 공유 단계’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할 것 같더라고.



%왜냐하면, <pencil me in>에서 나왔을 지 모르겠는데, 난 내가 좀더 자유로운 게 좋더라고. 탬플릿이 많으면 이리저리 시도해보느라 본질을 놓치고. 

- 그러니, 합격 이후(당연히 합격해야지, 너의 dream 대학인데. 7월 전까지 난 이미 태재인이다. 학교와의 통합된 과정을)

- 호옥시라도 떨어지면, 7월부터 달려야지. 뭐 잘 시간이 어딨어. 매일 벼락치기—이지영 쌤처럼 4시간 씩만 자고 버티던가. 결과를 내야 하니까.

- 뭐 이 정도면 따로 폴더폰 필요 없을 지도 모르겠네. 눈을 감은 상태에서 입력 가능함은 큰 메리트이나 아무래도 키보드보단 시간 오래걸리고, 한/영이나 숫자 입력에 있어 기능이 떨어지니까

무엇보다도, 기기가 하나 늘어나면 짐 덩이가 제곱이 된단다? 

—태재대학과 수능 준비는 학교 커리큘럼 짜서 (쌤들이 블록타임 집어넣으려 애를 쓰신 일 기억나지?)

월화수목’금토일

목요일 밤은 film/catchup evening으로, 고귀한 일잘러로 변모할 수 있는 주말 대신 하루의 reflection 및 refreshing 시간을 갖는 것. 

77667교시+방과후 -> 88767=36
블록시간— 동아시아*사, 수학A*-공통, (영어, 일주일 단 한 번—모고나 단어catchup), 수학C-p2
둘로 가질— 국어A*(villains+매승), 국어B(해설지+작품설명); 지학A(개템 강좌) B*(직접 풀이), 수학B-미적, 
그외— 아랍어*
 
(2 2)2 2
1*4 1 (1 1)2 1 121
1*3
= 10+10+3 = 23 [1차]



-월화수 꽊꽊
2 2 (2*2+1)
1*4 1*2 [2차]

못한 건 당연히 ? 여가시간을 써야하려나,, 아니야. 목욜에 빵꾸



====효주야, 마음잡고 열심히 해야돼 *3

(마지막은 불러서 눈 맞추고)



- 우리 딸이 또 착해서, 엄마가 크게 한 숨 쉬는 거 너 때문이 아니라 요즘 숨쉬기가 어려워서 그래
- 엄마 아빠 둘다 요즘 치과 다니느라고, 


- 누구 눈치를 볼 게 있어, 네 감정 따라서 해. 기 죽을 거 뭐 있어

엄마 아빠도 이젠 네 자아가 있어가지고 리드를 못해
- 눈치보지 말고 ‘쉬고 싶으면 쉬고 싶다/ 용돈 달라면 줘라(먼저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안 줘, 딸 매달 30만원 씩 줄 돈도 안 남겨뒀겠니)

-엄마 인천 집 이후로 정신이 오락가락, 여기가 어디지, 싶어

-다만 하나만 염두에 둘 건, 거기서 하고 싶어서 하는 애가 얼마나 되겠어 

-

사람들이 예능 틀어놓는 것처럼(적막함 감소, 대화 소재거리, 신경 분산-집중의 괴로움에서 도피) 나도 팟캐스트 틀어놓으니까

Having boundaries and extrovertness should be distinguished
  misconceptions - how come she’s not {recharge from being alone}


===
나는 조급한 걸까?
나의 드높은 목표는 발전보단 내 가정과 관계이겠다. 

 동기와의 관계는 크게 상관없다. 세계에서 미숙한 성인 개체인 동아시아 한국의, 갓19살들이 무얼 그리 알겠나. <사회 요직을 차지한 선배분들의 0.1g만큼의 호의>랄까나. — ‘김동식, 양형미, 염상은, 김현수, 전화영 쌤’ 등 설대 들어가야 해낼 수 있다고 제한하고 있었잖아. 

수능준비: leet, 공무원 시험 준비 예행? 
어떤 길을 가던; “점수는 고고익선”. 바뀔 가능성까지 포함해 길이 훨-씬 넓게 트이기 때문이다. 



과탐: 화2/화/물/생/
표준점수? 중학교 때 화올 했어서 까닭 모를 당당함을 느낀 것 같은데, 사실 마찬가지로 결이 많이 다르다. 물리를 망한 거도 ‘아 나 잘해’하는 오만함에 연습 때 설렁설렁 틀린 문제도 얕게 본 일이 수능 때 그대로 영사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어느 상황에서도 완전한 만점>을 ‘결과로 확신’할 수 있다면 상관없을 테다. 했던 말처럼, 화생을 아예 새롭게 시작하는 건 리스크가 크긴 하구나. — 더군다나 아랍어도 새로 할 건데. 


[온라인 일기 및 피드백 노트: Gridnote]까지 가능하도록? 혹은 점심 저녁 시간, 22시 이후.
I’ll ne-ver confort ppl.


A sailor doesn’t form on silent waters. 

30-40대의 위인들이 지나친 일도 못 하는 넌 뭐니 <> 시대는 바뀌고 더 이상 그와 같은 트레이닝은 무용해. 흐려져버린 유산 같은 거랄까나/


적어도 나 혼자서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게 어찌나 위험한 일인지는 알게 되었어. 동환 쌤 얘기 들으며 눈이 트인 게 얼마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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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날카로움만 좀 다듬으면 굳이 다른 소스를 얹을 필요 없을 듯하네.



4월13일, 3번째 파트부터 완강해나가기

습관이지 생각이 아니잖아. Majors & Concentrations
Arts & Humanities
Become a better leader, thinker, innovator and an informed global citizen by applying the history of creative human thought and expression to understanding and contextualizing events, ideas, policies, and human relationships. With this knowledge, you’ll be able to better implement your ideas and communicate persuasively while using your fortified social conscience to make decisions.





나에 담겨 발효되어, 특유의 향취를 지닌 형태로 내뱉을 수 있길; 외 이리저리 생각 모음 (말센스<-> 합리적 사고, 뺄셈이 아닌 덧셈의 계산


나에 담겨 발효되어, 특유의 향취를 지닌 형태로 내뱉을 수 있길


모드 변경이 휙휙 될 수 있는 능력 또한 필요하겠다. 아스널에 툴 마련과 정비는 욕구 상 끊임없이 이루어지니까, 소거법과 취사선택을 조력자로 백




인정/통제욕구, 노이즈를 증가시키는 일? 옳은 길로 나아가고 생각을 꿍쳐두지 않고. 합리적인 사고의 이행에는 비판과 끊이지 않는 -여러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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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소통의 노력을 많이 보이되, 제 마음이 원하고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노력했었고,

그들이 소통하는 방식인 술 담배를 똑같이 수용하진 않되 - 다만 약간 비슷해보이면서 유머러스하게 연출해서 뭔가 다같이 담배를 피우는 느낌은 주되 실제로는 안 피고 그걸 매개로 소통은 했던.. 제 전략은 그러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똑같이 해봤는데 다들 반응이 좋았어요 뭔가 본인 주관이나 취향이 확실히 있긴 한데 동시에 그 안에만 머물러 있으려 하는 모습은 또 없어서 좋은 태도인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그 이후에 술담배 안하는 제가 불편할 구 있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시면서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나 개인적인 취향도 물으시고 그렇게 소통하며 잘 지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1478님 저랑 똑같은 성향이시네요
저도 술.담배를 일절안해서 독고다이였는데 그런 자리를 안가는대신 한분한분에게 진심으로 대하는방법으로 다가갔던 기억이 있네요^^






여튼 꿈 얘기, 7시 알람 이후 3분 가량 한 질문을 가지곤 다시 자기를 택했는데, 3시간의. 타이어 정비공, advanced된 선의 호의가 돌아오지 않는다 한들 전혀 개의치 않는다. 찐으로.
왜냐하면 어떤 일이 받아들여지거나 행해지기 위한 수6없는 도미노


#### The 7 Pillars of Adulting: Have You Mastered Them?





When I saw this painting, I thought it could be a good illustration for all Monday struggles. :)Jules Bastien-Lepage specialized in agricultural scenes, which weren't popular in the official French art scene of the epoch as symbolized by the Salon exhibitions. The Hay Making is a masterpiece of naturalism in painting.

The artist has powerfully captured the epic of the French countryside and depicted the peasants in their simplicity and despondency: the young woman sitting in the foreground is haggard with weariness. The composition is quite photographic: the horizon is unusually high, allowing the hay to fill the main part of the canvas. The use of enhanced perspective, a light color scheme, and tight composition around the subjects signal a modern touch within the naturalistic style.Have a great day everyone!



정갈히 해 곡물과 발효식품, 쿨링 시트(이마 목뒤 가슴골 상부등) 4개와 냉팔토시의 도움으로 후덥지근함에 지지 않아보려 합니다





하늘꿈 도서관에 차려본 미니 독서실:  평일 17-21시반을 고정해서 해볼게요 (1층의 주 이용객인 애기들이 없어 시간대라 가능, 평일 저녁)전기세를 감당하기 위해선. 날먹이 아닌 기여의 마인드니, 만나고픈人에게 어느 가치를 줄 수쿨링 시트(이마 목뒤 가슴골 상부등) 4개와 냉팔토시의 도움으로 후덥지근함에 지지 않아보려 합니다  



오-- 노.무.사.
노무사,ㅈ는 무슨 업인 거죠?
[이제 질문 세팅은
: 연락 수시로는 아니고 반 년 볼까 말까한, 가치 판단 후 택하는 술자리에서. 야 닌(e인지 s인지 판단해서 5인이나 3명 정도로)그 노무사잖아? 그 꿀 직장이라는.

야야, 나는 말이야. 힘들어 죽겠다. 상사쉐×리 뭣'같지 같지《뉘앙스만 살리곤 단어는 말하지 마, 편집자가 싫어하거덩》만 너네 보낸 진짜 좋겠다

하소연-- 그럼, 성향에 따라
A. 아 그렇구나-하면서 팔로업 퀘스쳔을 던지거나 ,
B. 야 무슨 술자리 가지는데 뭘 그르냐. 잔 들어. 다 있어!
C. 뭐어?!! 말도 마라, 니네가 꿀이지 우린 뭐라뭐라---


정도의 옵션이 있을 텐데, C로 고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ㅇㅇ님은 거기서 뭐라 말하셨을 지]

가, 질문입니닷(해맑, 스스로 aplaud)





(나중에 쌩아랍어로 바꾸기)Allalhamdila언제나 생각해영어로터미널다른 사람에게 된다 정답 맛있는 거요즘 준다는 건
아리랑으로 다녀내가 9월까지 가서내일 천천히 해서 안타깝다...
Basic Cooking Skills. ...





Health + Wellness. ...
Household Handiness. ...
Basic Organizational Skills. ...
Career Development. ...
Communication.
The 7 Pillars of Adulting: Have You Mastered Them?




Skills. 갑분 호구조사 별로, 사진 어떻게든 뜯어내나 밀어붙이는 건 별로고(스몰 트라우마로 남는다)btw, I'm not into social media platforms ) Aware a Being the bUlldozer, and -someone that clearly seems they've- got nothing to a'mUse you.


Skills. 갑분 호구조사 별로, 사진 어떻게든 뜯어내나 밀어붙이는 건 별로고(스몰 트라우마로 남는다)btw, I'm not into social media platforms ) Aware a Being the bUlldozer, and -someone that clearly seems they've- got nothing to a'mUse you.

Oh, so I've just been that typical bloke- who comes up to you **ly and asks the >know-it-all questions, haven't I. 《Making a fool of oneself featured gracefully, does easen up the tension, don't you think》



정적으로 시작하고 4초 있다가 소리뽱!




본인이 납득가는 해시태그 19개 씩낙성대동에서 버스 지나치다가 방금 본 거 같은데 긴가민가 해섲ㅎ6시 즈음, 말 거는 중에 주르륵

8시30분, 굵은 방울로 흐르는 걸 느껴 (버스 서서 파란 원통 쿠션에 갈비 전체를 기댄) 다리 오무림.

혈류 느끼는 이것도, 어찌보면 참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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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곧 작품 설명/ 아코디언 식

{숨길 게 필사적으로 없다는 사실이 주는 후련함--} <- 음지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데 기저가 되는 감정


맹점은? 우영우: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한가? 적재적소에 조력자가 등장하는 고전소설 플롯과 다를 게 무엇인가. 그를 현실에서 바라는 건 과한, 그리고 일그러진 욕망이 아닌가?



예를 들어, 현수 쌤께 드리는 작품

* 키워드 채킹
{아이디어 노트를 얇게 팜플릿 형태로 깔끔히 만들어서, 드리는} -초중딩 모둠 활동 진행하듯이
쌤하면 떠오르는 특징은: 인천 불주먹, 집요함,
떠오르는 물건: 무신사 스탠다드, 스네어 드럼,
나와의 관련성: 1학년 담임 쌤, "기대하지 않는다, 그럼 실망도 없다": 그 말이 내 삶에 끼친 영향이 있는가? 비판이나 반박을 해본다면.

* 위의 키워드로 조합해볼 수 있는 작품

<내일은 발명왕><창업 아이디어 정하기> 같은 창구로부터

====
내가 2차원의 그리스 건축물이라면,
두 개의 기둥 (영어로 필러스-근원의 확장된 뜻으로 쓰인), 가능한 이 안에 포함되도록/ 그리고 과욕에 늘리지 않는  
1) 건강최우선 주의
누가: 고1-2 동안의 방황과 힘듦과 의문을 통해 서서히 모양을 갖추다가,
언제:  고2 겨울방학부터 세워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고3 지나는 여태껏 변주와 실패와 변형을 거쳐 구현화 작업을 거치고, 정립됐다 92%로 말할 수 있는 *게임(악마의 백과사전: 가장 직관적인 욕구+성취 탐색 툴) 맵 설계 같군*


최적의 상ㅌ - +보디스캔+

** 생겨난 문제: 너무 나-만을 생각한다. 나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데, 이 자체로 보탬이 되는가?

2) 종교(이슬람, 구체적으로 드러낼 지 말 지 매번 고민하는; 뿌리깊은 편견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나의 두 번째 서클 안의 사람까지 오픈 가능한 -코어는 우리 가족 일부와 도은.혜성.영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