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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Wisteria,

Thank you for registering for our interactive Workshop on Navigating Complex Situations with Minerva University Professor of Social Sciences, Mark Sheskin, on April 17 at 6:00 am Pacific Time. We encourage you to add a reminder to your calendar.

We will share the link to join the workshop via email, along with a short pre-reading material for the session by April 16. Please note that due to the interactive nature of the session we will not be able to record it, so if you are excited to experience what an active learning graduate class at Minerva is like, please join us on April 17.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there. 

Best,

Minerva Graduate Team

 

내놓을 게 없다면. 줄이는 게 당연한 이치겠지.


전기세를 감당하기 위해선. 날먹이 아닌 기여의 마인드니, 만나고픈人에게 어느 가치를 줄 수

정갈히 해 곡물과 발효식품, #### The 7 Pillars of Adulting: Have You Mastered Them?여튼 꿈 얘기, 7시 알람 이후 3분 가량 한 질문을 가지곤 다시 자기를 택했는데, 3시간의. 타이어 정비공, advanced된 선의 호의가 돌아오지 않는다 한들 전혀 개의치 않는다. 찐으로.
왜냐하면 어떤 일이 받아들여지거나 행해지기 위한 수6없는 도미노


Community Guidelines strikes

 
 Warning
  • Your content was removed due to a violation of our Community Guidelines.
  • You've received a warning. You can complete policy training, which will remove the warning after 90 days.
If this happens again
  • If you violate this policy again within 90 days of completing the policy training, you'll get a strike.
  • You won't be able to do things like upload, post or live stream for 1 week.
Content removed
If you think that we made a mistake, you can appeal this decision

Warning on 13 April 2024

Expires 12 Jul

Type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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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s

 

mr;m - dc heros having a crunch time

no-censored

Nudity and sexual content

TAKE ACTION

Training completed

 

===c

When you receive a strike, it can be one of two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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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to register for the session. Can't wait to see you inside!
This session promises to be a truly special one as we delve into the topic of "Let Go of Expectations" on page 116 of our Wellthy Mama journals. Through guided journaling and group discussion, we'll explore how expectations can sometimes hold us back, and gain practical tips to help us release them with grace.

=
With boundless love and gratitude,

미네르바처럼 quantifieble achievements 키워드 5개: shān/ management/ 동아시아 문화/ HIIT과 신체단련/ 똘레랑스(창체수업// proactive새 창으로 메일 보기

받는 사람/참조 숨기기
보낸사람
breathe to the opposite side during warm-up and warm-down. And sometimes during the main set. 
Wisteria Lim <focusovertime7@gmail.com>
받는사람
wisty3onboard@naver.com
2024년 3월 18일 (월) 오후 10:18
인쇄번역
아 됐다 중요한 게 뭐냐면
응 이거 진짜 사람들이 자기가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좋아해 그래서 되게 놀라운 거는 막 일을 하기 전에는
아 도망 많이 벌면 돼 이러는데, 실제 하면 내가 쓸모가 없다. 내가 막 필요하지 않다 이렇게 느껴지는 게
사실 사람들을 통하게 하는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의도의 역할이라는게 뭔지에 대해서 그 할아버지 같은 어떤 강연자 분이
막 친근하게 얘기를 한게 있는데 그 강의가 되게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그 참관증이 있으니까 그것도 제시할 수 있고, 그리고 또 고2 때 윤희 담임 샘이 독서를 강조하셔서
애들 막 뭐 아침에 그냥 와서 자고 학원 수학 숙제하고 이게 아니라, 매일 아침 10분씩 책 읽기 챌린지를
카톡에서 하는 어떤 100일 챌린지를 가져와서 우리 반 택배 가져와서 했거든.
그래서 그때 읽은 책이 만약 매니저가 피터 드로커로 입는다면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그냥 표지가 뜬금없어서 흥미가 돋아 제목이 신기해서 읽었는데 그게 
 
사실 많아지면서 대한 얘기고, 사업을 운영한다는 건 고객 중심으로 대한 거다
그래서 야구장에서 보기에는 무엇이냐 그 어떤 고교 쓰는 대로 열정을 갖고 싶은 관객들이다
그리고 부모들이다, 그걸 시키는.
 
그래서 관객이 우리의 어떤 타겟층이고 어떻게 하면 여기 했으니까 그게 앞에 분변이 있고 중간은 이제 그 야구 부원들을 훈련, 그게 일본 배경. 일본은 되게 고교 야구가 많이 발달되어 있잖아. 그래서 그 훈련도 많이 하고 친선 경기 같은 것도 많은 편.
 
강팀에 대해서 우리는 상대적으로 경험도 없는데 이거를 어떻게 하면 타파할 수 있는 거야. 그래서 개인화된 시스템지도 프로그레 스 측정 이런게 있는데 이제 그것도 생각을 해 보면 예전에는 막 그냥 달려라 피가 날 때까지 달려라 100번 쳐라 이런 식으로 막무가내로 시작했다면 지금은 고도화되면서 하나분석하고 이때는 이렇게 하고피로 물질 젖산이 쌓인은 더 하는게 아니라 그게 그 근육의 미세 파열이 일어났다는 증거이므로 치워지지 않으면그 더 큰 재미있지가 일어날 수 있다 제대로 안 될 수가 있고 그래서 고도 사회가 고도 됨에 따라서 단순 반복이 능사가 아닌 정확한 피드백과시험지가 있는데 그걸 오전 맞더라도 그냥 쭉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하나를 곱고 19 듣고 맛보고 이런 식의 어떤 조건이 필요해진 거지 그래서 그게 많아지면 카테고리에 있는거다 그래서 어떤 여태 총 다섯 개를 맨날 가는 말에 하거든내가 성취한 것 다섯 개 그래서 난 그뭔가 초등 중등 때 얘기고 많은 집은 정말 고증 이후로문화도 고용 이후인데 한자 공부 한자 공부를 어떻게 하는가 부수로 할 수 있고 형성 문자 제자 문자가 있는데 이게 진짜 막 외우면 당연하게도가는게 아니니까 원리를 가지고것인데 이게 또 다른 과목에도 적용이 된다 그래서문자 아 똘레랑스 그거를
 
 
네 번째키워드로 할지 아니면 그 중국 문화를 안 해도 널 세상에서 중인데 똘레랑스라는네 번째 키워드를 잡는다면 되게 프랑스어로영어로 터널은 쓰잖아 그게 어떤 문화의 포용성인데 나의 경우는 이제 수나 알아봐 선택을 하기도 하고 어누나 그오늘 요즘은 또 트랜스젠더다 이런 것도 이게 어떤 저 우리나라에서는 또 별로 이슈가 안 됐지만 외국만 조금만 나가도 되게관심이 있고 찾아봤다 이렇게 어필해도 좋을 거고 그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떠올랐는데 하나 외친이라는 유튜버가 있거든 근데 그 사람이 이제 그되게 잘 섭외한다 말할 수 있는 어떤 공간을 마련해 주는데 그냥 뭐 어떤 쿠키 꾸미기 그 오버레이스overies 모양 꾸미기 같은 활동을 하는데 거기서 세 명이 막 그 폐경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거지 막 나는 회장님 와도 계속 성형하고 완성했다 뭐 이혼을 해도 그랬다의사 산부인과 의사도 있었는데이 회경이라는게 단순히 50대 이후가 아닌 어린 아이더라도 그렇게 태어난 경우도 있고그 요인도 있고
 
 
나머지 한 번은 선생님이다가 이제 정년을 맞이하신 겨울인데 그 대화도 되게 흥미로웠다 그래서 알게 된 어떤 단순한 대화는 그냥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고 너희 둘이 다 대화를 해라 이런게 아니라 뭐 그리 만들기 이런 톤을얘기하면서 어떤 어떻게 끄면은 초등학교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게 사실 다 기적 원리가 궁금된 밀어 작업을 보면서유대감을 얻고그러면서 차이를 발전하고 사회성을 발전시키고 그 몬테스토리 뭐깔려 있는 거잖아 그래서 아 이렇게 인터뷰에 사용할 수 있구나 아 그것도 있다라면 내가 인터뷰를 잘 하는 걸에 대해 되게 관심이 많았다니까 거의 집착 수준으로 중학교 때는 말을 정말 못 했으니까 말을 뭐 발표하러 나가면 다 말 떨리고 삑삑 작업만 하고 이래서 말에 대한 어떤집념이 있었는데 그래서 한과학에서 학교 집에 집으로 오는 그 지하철 있잖아 거기에서 한 1시간 자고 걸리는데 나는 이제 캐리어 위에 앉아서 장애인 화장실 거기서 킨들로 써가신 퀘스트라는 책을 읽었어 그리고 그 책 내용을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기능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 걸 테고그저 그저 제목이라 소개를 한번 써라이 사람이 미국 작가라는 걸 연주의 준 상태에서 그러니까 질문자가 끌려다니는 존재가 아니라는 거지 질문자가 어느 정도 어떤 웨이트 무게감을 가지고 아 이러기로 한 걸 얘기해 줄 수 있군요 이러이러한 건 어떨까요 이렇게 카리스마 있게 중심을 잡아 줘야지지혜 봤을 때뭐 에스너나 실제 당사자들에게 유용한 인터뷰가 될 수 있더라저 자세로 아 이건데 어떻게 하는 거죠 이런식이 아니라 나도 널 근데넣어도 홍보를 위해 나왔으며 이거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느냐 이러면서 서로 윈윈 관계를 형성한다 왜냐면 또 떠오르는게 이제 그정말 세븐 잡았어 팔이 옆에서 찌푸리 한 개 있는데박스는자기 계발서는 이게 하나를 가지고 외우는게 훨씬 중요하단 말이지 다양한 거를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고민
 
영이가 죽어야지고민형우리 혜성이가 준 여기 호랑이 친구랑 얘기를 해 보자고요그 뭐
플랫폼이었고휴게실을 보면서 또 유용하게 본게 인도 그문 아티스트 예술가에 대한 건데분들이 아무래도 강의 같은 걸 많이 찍고 크게 존버는지왜 싫어하셔도 도움이 됐고 어떤데 종교 형성 이토록 종교가 필요한 순간이라는 책을 읽할 수 있겠다키워드가 이렇게 되었다 중국 문화를 따로 할 수 있는 동아시아 문화라고 크게 치면 될 거 같고나왔어종교 종교 얘기키워드는 잘 모르겠는데 아 나는 이제 철인 3종 경기
하이킹 이런 액티브니스 그거에 상담한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이게 어떤 테라피 같은 거지 내가 하이엔츠 왼쪽에 있는 고강도지금부터 그런 심미적인 효과도 있지만 분명히 땀을 흘림으로써 어떤 테라피 세션을 얻는 거와 비슷한 나와지면 하고 내 온몸을 인지하고 아이 근육은 이렇게 아프구나 아 내가 사실은 이런 감정이 있었구나를 알 수 있는 기이거를 써 보려고어디야지
 
 
펠똘레랑스철학동아시아 문화경우에는 리즈같이 그리고 한 한 저자버링 하우 버링 하우 선두자선두그 일본어를 내가 사실 징그럽다고 생각해서어떤 생각을 했냐면 그자막 남겨주기 약 들어간게 있어서 자막을 일본어로 달리기 때문에 자주 봄으로써 아 얘가 사실 괜찮았구나그리고 하나는 또 왼쪽 오른쪽 왼쪽 어려우니까그래서감사 일기라는 걸 쓰는데 그거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기로 했다 그 한국은 뭐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아는게 적구나 태백을 읽어본 테고나는 그 아이 토킹라는어떤 플랫폼 연결해 주는게 있는데
 
그거에서 내가 만약 추천하면 내가 한국어 튜토라면어떻게 할 것인가 발음을 어떻게 쪼개질 것인가 또 일레라 종교이필요한 순간종교가 필요한 순간문화 그리고 마지막노래방에서작년전쟁 전쟁 전쟁도 아니지 전쟁 침공 전 8월인가무슬림하고 그래서 영적인 거에 어떤 중요성이나컵 이상한 걸 터보시잖아 애니메이징도 현재도 아직도 남아 있는 거고하루 이런 거에서도 뭔가 치아가 넓어졌고 이게 바로 똘레랑 쓰지 않겠는가 뚫리면서 아까 아빠한테 뭔 말을 했나havestelify 그거겠다 7 havids peoples of hily그거를이 하나 가지고이 하나의그리고 이름이어 맘마미아 썼어이러고 있지근데언어라는게 그게 중요한게 아니더라 단어 월레방스위치 유플러스아야 그 할아버지talking abouts very the pics
 
아기를 했어요태경 그 영상 되게 왜냐면 그거에 되게 잘 봤거든 이거 후기 꾸미기그리
고 산 샨산이 내 어떤 초중올지도 모르는데 산신령이별명이었고 다람쥐처럼 술술 맨 앞에 나서서내가 그때 보고 칭찬 받는게 좋았을 거야 그리고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걸 보는 걸 좋아했을 거고 엄마 아빠 좋아함예전이 무엇보다 아빠가 되게 한약재 이런 거를 아 이걸 아빠가 계속 말했어야 하는데 한약재 같은 거를 주변 있는 걸엄청내가 내 어깨가 내마니산 얘기마니산그 1월 1일마다 올라갔다그래서 새벽에 그 오랜 것도 힘든데그거를 새벽 오른 것도 했는데 그거를 언제든 돌기를 택했더라고다른 길도 있고 엄청손발이용해
 
클라임이니까황산도 이거는 정말 운이 좋았지 운주웠고올라가는 건지 와 이게 그 중국의 어떤 고사 그림 속위험해서사진 적게어 올라가는 거는 걸어가는게 되게 좋았어 내려가는게 케이블카가 더 주고 왔는데 내려오는 건 케이블아빠가 왜 이렇게 써 주고 하는 사람이었다고 이걸그때 그때 아빠의해적 면을수 있었다백두산 이거 빠질 수 없지 그거는 초등학생인데 이거 초 1 2두 번 올라갔는데 나는기억이 안 나네 아이 나 비옷 입었을 때그 무서운데 엄마가 계속 뒤로 가라고 해서된다고 엄마가 사진에 아주 집착하는 사람인 줄 알았지 무서운데 사진 찍으러가라고 한게아까 뭐 안 한게 있나 악재 셋 어 이거 철인 3종 경기그게 어떤데 코 올리고 또 그 쏘고
 
스포츠 젬병어떤 존재가 아닐까 그래도 주장을 맞았는데 그냥 나이가 제일 많아서이거를 하면서 그때 뭐 했냐면 맨슨즈 그런게 있었어이게 뭐냐면 저 바닥을 굴러다닌 건데 이게 어떤 컨템포위던스와짜 맞춰지면서 CG해 갖고이것도 있다 그 바쁜 다리 바쁜 아빠를 위한케첩을메스 보너스 로지 뭐 이런 강의도 있었고 그것도잘 썼다 한 달telengervan 처음에는 그 사람 걸 봤지 뭐냐패밀리아 라이스 위스퍼밀러 위스퍼를 보다가그 영국얼굴이뷰어그분이 효과가 적다는 거야적어도 30분은 해야지무슨 휴가를 바라냐저거를그래서 갔다이 사람이 이제 대단하더라 지금 뭐 2024에서는 압을 출시해서 위로를 전환했으나 그 어마어마한 영상들 막 프로그램들을 전하고
 
페이스북 그룹도 결혼출산 이후 여성분들도 많으니까 앵커리지도 되고내가 바라는 거는 국궁 왜냐면 아빠랑 친해지고 싶거든 국궁 악보친해진 그리고회도 뭐라고 하지머리를 알아 놓고 다리로만 하는 거를 하고 싶더라 그 수행이런 걸 강조를 하긴 했어 그 영상도 봤지 수정 발레 속도보다는아 거기 있다 그 수영없는디스크루가 승리를 떠난게 그 친구가 도쿄 전차에 미쳐 있는 애인데
 
하루키 주인공들 다 너무 건전해 건전 건전다 엄청 괜찮아 느려 베이커가 막 힘들어요 그래서 어머나 이런 느낌도 들고 건전 건전 아주 성실한 건실한 그런 친구들 어제 얘도 그런 친구였다그 친구 한 명이 자살해 근데 걔 이름이 무슨 흰색이 들어가던 애인데 걔가 사실 이미 삶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기도 피아니스트고 건강에 당하는 건 많은데 이제 그거를무슨 일이지 이게 더 좋았어 표현들도
 
자기갔단다 하니까 무민아 맞다 그래서주는 왔지 분은 악기아무튼 그렇다하모니카는 어떤 디스 아빠 디스가이거 하모니카그리고 만약 디스를 마스터 한다면 플룻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니지 아니지 아니야 하죠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리뭐 한 걸그리고 안 중요한 걸 대충 한다에어컨 항상예쁜 언니랑오는 맞다 한번 돌리라는게 여기 놓고 한번 돌리라는 거야
 
연구용구 한 말인데 내 언어로내 거에 그대로 투영 뭐 조금 다듬어 가겠지야 내가 말할 수 있으니까인터뷰엄마가 주는 사람들 사 준 책에 있어 그게중 3 나 친절한 맞춤법이란 책도 좋았고하니까 생각이 난 건데 역사랑이 결국 책이잖아 역사랑에서했어 친절한 맞춤법
 
도움이 많이 됐어 임준서학원들은 되게 좋았어 과학 학원들은 나도 그러고 소화가 안 좋게 나왔었잖아 엄마가 생일 선물 사 줘서 그때 엄청 실망한 거였어 그게 뭐냐고 나는 막 부츠 이런 거 기대를 했는데 산타 선물 언니 부츠 나 초콜릿 언니 부츠오 모자라긴 했어 체리 같은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뭐냐고그게 거의 처음으로 샀던 킨들 두 번째 왜냐하면 처음은 그냥 무에르 커 대학생그냥 제목만 보고 아이 유명한데 하면서 토요일 콩이제 너 두 번째 퍼즐 내일 알라딘 첫 번째는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더라고 언제어룡의 마지막 수업천년 9인술 천년도인 줄엄청난 노인 술 중국어 발표아무튼이 정도 됐다 물 마시고 좀 정리하고 녹음 끊고 언젠가 다시 이걸 

 

Melissa K Lowe

The Well - Journal Together (March)

 
1 hr 30 min
 
Web conferencing details provided upon confirmation.

Our last 90 minute journaling session will be on the topic "Let Go of Expectations" found on page 116 of the Wellthy Mama Guided Self-Love Journal. Please bring your journal, a pen and something comforting to sip on.

 

I encourage you to have your video on so we can have real connection during the discussion portion of the evening. Given the time, I will be wearing pajamas/lounge wear. Can't wait to see you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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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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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메일메일 제목임효주님 신청하신 안내책자를 보내드립니다.새 창으로 메일 보기

받는 사람/참조 숨기기
보낸사람
에듀셀파 여학생 독학기숙학원 <realedusherpa@naver.com>
 
 
  •  
  • 나의 주변과 공간을 가꾸기 힘들었던 제가 어떻게 해결하고 변해가는지 상황과 매락을 같이 공감해주고

    시의성을 첨가하면서 똑같은환경이 아니라 변화되는 공간꾸미기 보여주기

    도움돼요1답글1
     
    전송
    •  
      오은환· 1일 전

      안녕하세요. 오콘목달 운영담당자 최아름입니다.
      미션 확인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도움돼요
  •  
    음악사랑· 1일 전

    #미션완료
    세미나 또는 클래스 모집 홍보물 외에
    내 분야에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콘텐츠를 만들자

    음악교수법에 대한 이야기
    피아노 레슨에 대해 학부모들이 궁금해 할 이야기에 대한 답변 등

    도움돼요1답글1
  •  
    강현아· 1주 전

    #미션완료
    1. 영업이야기, 내 제품 이야기 소개는 작게 가져가고
    2. 시의성 있는 이야기, 선거철... 교육과 가져가기

    도움돼요1답글1
  •  
    .· 1주 전

    #미션완료
    시의성있는 주제를 가지고 진정성 가득가득
    담은 게시글 올리기! 영업적인 글은 되도록 제외

    도움돼요1답글1
  •  
    박정식(식지 않는 열정)· 2024.03.29

    #미션완료
    건강에 대한 관심은 사람이나 동물에게도 관심이 많은 주제 입니다. 그렇다면 그 건강을 도와주는 입장에서 반려동물의 체중감량 하는법 운동 하는법 마사지 하는법 산책하는 시간 예방관리하는법등등을 알려드려야 겠다.

    도움돼요1답글1
  •  
    dusky· 2024.03.26

    #미션완료
    1. 진정성 있는 내 이야기, 경험, 노하우 등을 전달
    2. 일관성을 가진 주제의 콘텐츠를 지속함

    도움돼요1답글1
  •  
    Victoria Pak· 2024.03.23

    #미션완료
    시의성
    마음의 진심
    고객 입장에서 생각

    도움돼요1답글1
  •  
    정많이· 2024.03.22

    #미션완료
    시의성 있는 주제로 이야기 풀어가기(과일가격 상황, 새로운 과일소식, 이벤트)
    사람들이 궁금해하거나 비교중인 것 공감하기
    너무 나의 이야기만 하지 말고 상위 가치 이야기하기

    도움돼요1답글1
  •  
    보물딱지· 2024.03.21

    #미션완료
    1. 시의성있는 컨텐츠발생
    2. 상황과 맥락을 공감해주는 컨텐츠 발생
    3. 다른 대안에 대한 관점이 담긴 콘텐츠 발행
    4. 나의 레벨보다도 더 위의 사고가 확장되는 콘텐츠 발행

    도움돼요1답글1
  •  
    웅디· 2024.03.20

    #미션완료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시기적절하게 다루기
    고객의 입장이 되어서 고객의 마음을 공감하며 어루만지기
    소비자는 나만 바라보고 있지않다는걸 이해하고
    보다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기

    도움돼요1답글1
  •  
    ㄱ 루세보라반영구· 2024.03.20

    #미션완료
    반영구피드만이 아니라 하노이의 일상,맛집,나의 소소한 일들을 공유하며 일과 휴식,즐길거리를 적당히 밸런스 맞추며 업로드하고 스토리도 꾸준히 반영구+일상을 섞어가며 올리려해요

    도움돼요1답글1
  •  
    Bella· 2024.03.19

    #미션완료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신뢰감 있는 컨텐츠 올리기

    도움돼요1답글1
  •  
    Han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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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peechlogger team support.


I'm a user who've purchased the premium version of speechnotes app, at Nov 2023.


The issues that I want to get sorted is:

1) The app in my tablet suddenly ceased to function, about a month ago from now. I went through every prerequisites, and it seemed to be all settled. I hope to get some advice to cope out the situation.

2) Does the app and web version vary in subscription? Furthermore, will it be possible for you guys to kindly allow my account to be used premium in the online web version as well?
(A promo-code for the least. This request is reasonable for existing users ought to have some kind of benefit, I guess.)

3) Since this app isn't supported for ios, I couldn't transfer it to my mac which hinders my workflow so much. Currently on the verge of having to jump into a whole other platform, could you guide me on simple ways to sync the notes throught devices?

Hoping



Sincerely,
Trustful user, Wisty




1Hello, speechlogger team support.

I'm a user who've purchased the premium version of speechnotes app, at Nov 2023.

The issues that I want to get sorted is:
1) The app in my tablet suddenly ceased to function, about a month ago from now. I went through every prerequisites, and it seemed to be all settled. I hope to get some advice to cope out the situation.
2) Does the app and web version vary in subscription accounts? Further, will you guys kindly allow my subscription to  be used in the web online version for premium as well? (this is a reasonable request, I guess)

the subscription across the web version?



자연의 제공으로 , 기생으로 살아남은 방식들이 있어야

수익은 결국 듣고자하는 이에서 나온다_그러니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삶을 지탱하고, 생애 중 남는 시간이 생길 때에 내 기록을. 내 말을 울분을 토해내야지



정갈히 해 곡물과 발효식품,


아휴 전혀아닙니다
언제나 자기일처럼 좋은이야기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차장1년차님 그리고 어제 고민글 올리셨던 호호부는 튜브님
제가 조금있다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오늘 계속 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ㅜ감사합니다!!!정말 괴로우시겠어요. 사람에 따라서 소음에 민감한 사람, 온도에 민감한 사람, 냄새에 민감한 사람, 여러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과장 6년차 님께서는 소리에 민감하신 분이신 것 같아요. 더구나 그 소리가 바로 옆자리에서 들리니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과자를 드시는 분은 이러한 과장 6년차님의 고충을 전혀, 하나도 모르시고 계실 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기분 상하지 않는 방법으로 과장6년차 님께서 괴로워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 드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요즘은 아파트 층간 소음 조정 위원회까지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과장6년차님께서 꼭 그분의 옆자리를 고수하셔야만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회사 내 공간의 사정을 잘 모르지만, 책상의 위치를 약간 옮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그럴 수만 있다면 굳이 그 말씀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어제부터 이 카톡방에 도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잠수합니다.




내놓을 게 없다면. 줄이는 게 당연한 이치겠지.


전기세를 감당하기 위해선. 날먹이 아닌 기여의 마인드니, 만나고픈人에게 어느 가치를 줄 수

정갈히 해 곡물과 발효식품, #### The 7 Pillars of Adulting: Have You Mastered Them?여튼 꿈 얘기, 7시 알람 이후 3분 가량 한 질문을 가지곤 다시 자기를 택했는데, 3시간의. 타이어 정비공, advanced된 선의 호의가 돌아오지 않는다 한들 전혀 개의치 않는다. 찐으로.
왜냐하면 어떤 일이 받아들여지거나 행해지기 위한 수6없는 도미노

3한국에서 발붙이고 일을 구하려면 대학 네임 정도는 요해진다; 현실적 부분

2024 플랜
- 국내 대학
: 수리논술(수학 하나만 붙잡고 판다면 마스터 가능, w/ 이투스 윤구T)로 대학 붙여놓기 + 수능은 수학/영어/아랍어 1등급(이상향은 만점)

- 그외
: Minerva에 직접적 지원 위한 역량 갈고 닦은 기반 마련 (언어 공부 학)

2025 생각
: 알바 우선시(학생 대출 지원 잘 돼있는 편이니)하면서 해당 대학 한 학기 자알 다니기(효용성 쥐어짜내고 인맥 와다다) +


사명: 이 가족의 마지막 사✒️관
(기록 집착증, 역사 맹목적, 온고의지신 등등)영상 촬영 시 유의점과 낮은 수준 편집, 언어 공부 hsk와 ielts)영상 촬영 시 유의점과 낮은 수준 편집,나는 대학이 안 갈 거야가치를 내가 가장 가치를 줄 수 있는 일은이 가족의 생애를 기록하는 것여기기 때문에 이어져요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것 밖으로 나올 수 있다고 보기에내일 가정에 대한 목마름이 있고다큐멘터리를 작성하는 일 자체가 분명히밭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나도 보냄 나는 콘텐츠가 다 가정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이런 어떤 아이 교육이라든지가족의 마지막 사관분명히네 가르침들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나는 이걸 기록하고자 역사 속에 남길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 숨 쉬도록 하겠다개인의 이야기가이 일대기를 작성하게 다 개인의 내가 아는 만큼에 내가 다 알 수 있는 만큼의 더 지나가서내가 가지고 있는 유니크함을 느끼라는 것이고그래서 각각의 어떤 책들을 넣을 수가 있는 거지 이거를 이거는 이러이러한 것에서 추후 더 영향을 얻을 수가 있다기록하는 역할을 받고 이거 신수술 되는 것은 과학이 안타깝다자기 간다 하더라도뭐 야간 대학 이거 배우는 거야 컴퓨터이만큼 가치를 주는 일이 없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도 이것이고그렇다면 굳이 정말 갈 필요가 없는 거지연대기에 기록기록계에서부터 얻을 수 있는 점들나는 이야기를 쓸 거야 극작을 하고범인의 삶급작 거가 될 것이야가족이 길어너 줄 수 있는 거리도 구하시고책을 쓰고 글을 읽고 급작을 쓰고악착같이되기를야 세상이 볼이유가 있는가장 고단한 길을 택할 수가 있는데계속 되새기고 가르침을 외로웠던 시간을뿐만 아니라 언니의 싫어해서 오빠 있어 그걸 인터뷰를 해서어떻게 생각했을 것인지만들고 푸른 체크하고가장 큰 플란트 거리 나의 특별함은 그것이고 기록에 대한 집착 그 가지고 있으며 이거를 제대로 나타내기로 하는 것인데분명히 이거 제가 가치가 있을 것이다내가 가진 unfair advantage로

책을 쓰고 글을 읽고 어떻게 이런 책 길을 택하게 되었고무슨 가르침이 얻었으면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겠다 매 순간의 기록이렇게 이렇게 기록에서 돈을 정기적으로 볼 순 없지만 이것을 분명히 여기에 시간을 온통 쓴다면 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 모두 써요

위노바에 가는게 아니라이 기록들을 남기는게 무엇보다 도움이 될 거니까작년에 보도 다 가족이 이야기잖아그럼 기록하거든 수단을 만들고자체에 새길 수 있도록 하고그것보다도 같이 있는 일영상이랑 매체는 이미 물 건너갔으나 글로 남기고이 경험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건 아니고 나는 최고의 그렇게 받았기에무엇을 했고내 인생의 기록

몇 천억 만 원에 들여서무엇을 배웠고상황을 재현해서 만들 거야 그 기억들가장 잘 할 수 있고내가 어떻게 하면 그냥 그거잖아이걸 누구나 누릴 수 있는게 아니지꼭 굳이 성공하지 않아도 그가족 내에서가 아닌나도 볼 수 있으면 친구 집 놀러 갔을 때 와 이러이러한에서 하면 일요일 할 수 있겠구나 이거를 배웠는데다큐멘터리를 쓰겠다 나는 사관이 되겠다 모든 걸 남기겠다 그거 이게 어떻게 사람들이 도움이 될 수 있냐 잘 키웠잖아 잘 키우려고 노력했고 근데 잘 키우려고 안 하는 사람들이 사실 더 태반으로 맞는 건데51회 뭐가 될까 나는 과거를 남기겠어 화가 가장 촘촘하게 모든 시간들 영재가 준비 날린 아예 안 되는 것들 그것들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겠어 바로 남긴 기록에 남기는 거지성공하지 않았더라도 그 자체만으로도100년간의 고도사례이야기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애니메이션 만들려면 가까이 극장을 배워야 할 테고그냥 난이 스토리가 나한테 있으니까 내가 가장 큰 자산인 거지할 거야 궁금해 할 것이고네 처음엔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무엇일까설령 돈이 안 되더라도어딘가에 남기고 그로 인해 단 두 명이라도끊어헤어짐이 있다면 그거만으로 생각함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을 들고 내가 왜 다른 길에서 해야지많은다큐맞을 거 위험했음이야기시장은 가족으로희석이하고가고무지 간다면역사누군가는 눈에 돌리겠지 필요한 이야기 들어야 할 말소스는내가 가끔그런 얘기거기에 내가 살을 붙여서애니메이션그림그래서 이게 뭐든지 그렇지 초기에는작가 소설가극본 애니메이션 제작이거는 그림 먼저 나와야지어떻게 하면 이거를 나타낼 수가 있을까가족이란 소설이게 남지 않으면 얼마나 일인가네가 무엇이냐가 너무나 명확한데이야기꾼그지 1대1로 죽지 않아도 그걸로 내가 재구성하고덧셈발음하지 않는 이렇게 결핍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건나의 이야기가 너무나 명확하고 내가 가진 포지셔닝도 분명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예를 들면갑자기 이야기를 듣고 싶으니까내가 자랑한 거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지채워 주는그래서이 킬이 쌓일 때까지는 이거를 축적하는 시간이 필요하고굳이 유용하지 않더라도 기록만으로도험한 일상을 살아서 못했던무슨 철학에 있었는지 어떤 기록을 했는지나를 키워 준 거 그 경험들 백두산에서의 일재밌어 내가 데려다 너무 재밌는데뭐지 근데 결제이 가족의 마지막 사관사랑을 배치하고소스 무궁무진역사책 4권이죠소설가이자낚시꾼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걸필요한 얘기를 한다지금 확인하면서 쓸 시간과그리고 이걸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게그래서 가장 최종적인 생각아직 메인 선물은캐릭터로 만들고여행하는아니라 가기 일상쓸 수가 있는 거지 이걸 하면이가나 내가 가장 유니크함심장의 시간만약 이거실 어느 정도 쌓여 있다면 1년 이런 압축적인 시간을 통해지원 가능하면지금이 상태가 가장 최적이기 때문에어떻게이 가정그럴 수 있다는게친구 좀 놀러 갔어그 생활 흔적을 전부 찍어 놓고 싶다안 자기는 사람인데시간이해지는망각이어제보다하는 말내 인생이 사면 나의 사명5년만 쌓여도 누구한테 비교되지 않을 오해를 가질 것인데쓸 이유가 없는아니 그러는게오히려 손해인이야기 꺼내 그 열어서 인생을 간접이든 살아내고자 그 시야에서 보고자 노력하는 이유기록 자체로도 있는 거 있고내가 가잖아 내가 저기 있는 일을 추구해 뭔 다배운 내용자서전소개 숙제 사업을 해저 수레바퀴 역사에는읽었던 책들내가 캐릭터너의 상황 가족을 위해서 4번

내가 저기면 일을 두고 다른 길로 갈 이유가 없잖아시간청년 책 소스가 무안하니까공교롭게도뭔 일이 항상 이야기꾼미래를 말하는게 아니라정리할 필요가 있다난 너무 궁금해 어떻게 살고 있고무슨 생각을 해 왔으며 어떤 물건들이아끼고너무 늦어이명 시리즈고쳤다고그만큼 많으니까 그리고 치워요지우기를 바라면 그냥 한쪽에도 다 몰아 나는게 낫지 뭔가 규칙을 세우기 위해서 이러고 있는 거잖아 대체 기간이 중요하지 않다고 어떤필요하지내가보지 마치우는 거보다 좀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그렇지가족 친구 관계 관계에 대한 갈망그 단지 업적이 아닌 보이지 않는 시간들 그 안에 노력들 일상들진지할 수도또 팩트의지도기름 무궁무진해기록 글 쓰고그림을 나타내고이어진게 아닌점점 기술은저기 완성도들 좀 더 높여 주고 여러 시도를 하겠지메시지가 너무도 명확해쓰러지는 곳은그걸 통해서 나 같은 누군가가 한 명이라도 도움을 받는다면 든든함 받는다면 그저 쉬어갈 곳이 된다면누군가 내일 내 일상에 대신 기록을 해 줬으면 좋겠다지금은 수육 아니더라도 역사를4번처럼남기는 법있음직한제가 좋아하는 것들 보기만 해도 샘슨밖으로 나가지 않은 정보들 얘는 안타까워 오늘 궁금해 너는 그런 경험을 했고내가 제일 잘하는 곳 가장 관심 있는게 사람에 대한 것인데


평범하다고 생각하나 오전에 구성원이 서로 아끼고 전통적인 자유로운 가족 그 모습 그대로메시지재밌게 갈 수 있고 엄마 아빠 청혼 썰하고내가 남기고자 하니까 이거를 나만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불공평한데너도다른 가족 일찍 가서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사람에 대한 궁금증우리너만의 특별함을 찾으라그래도 능력을 피곤한데 이미란 특별한게 있잖아 이거는 엄마가 한 거 같다고인물을 소중하고대학에 안 간다고 공부를 안 한 것이 아니지이런 사람이 살았다는 거를시간 후에도저번 나레이션떨어지면

내가 사라지면 어제는 남지 않아도 나한테 안 잔다는게 너무나 쓰라려후유증을 나눠서 발생된 거야 제시해 줄 수도 있는 거고그럼 나는 이제 집에별 보러 갈래오늘은 좀 어때안 돼화 수연아 있겠지만 시간 낭비겠지

이상적 가족의 형체일지도큰오빠의 이야기누군가의 일기내가 제일 관심 있는 거는 사람들의 삶이야 일정



도움 받은 것들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전에 내가 잘 내가 최고로 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내가 가진 은수의 산티지나의 포지셔닝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아심슨에 나오는 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도 있어다들 뭔가 하자가 있음을 보이고난 너무 재밌는데

내 주위를 들어오니 따라다니면서 찍게끔 하고 싶다갈망특별하잖아 외삼촌이라기 이야기will you marry me

그런게 나한테 이미 있는데 이거를 뭉개고 평범한 질 이유가 없잖아나의 특별함을 문길 이유가 없잖아 뭉개는 건먹을 상설이다내가 지닌 가치들분석을 진행할 수 있어요내가 보고 싶어이해 받고 싶고?

10 Apr 202420:40:23
나밖에 할 수 없는 얘기를 푸는 것인데기록 자체로 사관들은 막 이러 이것은 이러이러한 너희를 갖기 때문에 기록을 한다가 아니라 우선 이렇게 놓고 보는 거지 매 순간에제일 잘하고 관심 있고 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함을 가진 상태에서 굳이 이걸 무질 이유가 없지오히려 날카롭게 가야 돼우지 않도록 날카롭게 가다듬는 일이 필요할 테고그를 위해 세부적인 능력예를 들면 극적 강의 나야 나 왜 이런 사람도 있고the LH 공사 이런 강의 또한내가 어떤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고현재와 과거에다언제 또한 무슨 수단을 이용하고 있는지 리뷰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참 배워야 할게 많은데 이거를 언젠간 해야 하는 것은 맞고 그 언젠가가 지금이 될 뿐이지 그리고 이것만을 위해서 시간을 낼 때가 나에게 존재하지 않으니하겠지지금은이 9월에 사는 단계니까。수원 유승에 대해서아니 그럼 쉬울 줄 알았어 도망치는 곳에 광명 없다 정말 배울 건 무궁무진하고 지금 시기에 이걸 해도 될지 나 의문감이 드는 것인데완전 바빠질 것이고 절대먼저 일하지 않는 이상 여유가 생기지 않으니이쁘게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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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언니 지적이 아니었으면, 내가 내 방법이 최고야-는 사고 물레🎡가 결코 끊이지 않았을 것인데. 에다 토론, 세팅은 말씨나 언어 정갈도- 타인 존중은 기저 태도고-- 표면 상



3월26일에 올라온 자료

- 6월10일까지: 원서 제출
- 7.18: 자기소개 영상 제출
- 7.28.: 면접 평가 (그룹토론/개별면접)
- ~8월14일: 최종합격자 등록암기라 쓰고, 인출이라 읽겠습니다bts백투스쿨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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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강완료했습니다[이벤트참여] 출석인증합니다

임효주
010 3314 1896
3월1일 (금)윤구' s tale

저는 되게
합리적이고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3점짜리와 4점 계산 방향성이 다르기에, 윤구표 유형 암기 기본에다. 투 트랙으로 양쪽 모두 감 잃지 않게끔 시험 대비혀야
자신이 시도해보면 싸가지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첫인상이 저자세 였는데 갑자기 태도바꾸면 그렇게 되더군요. 처음부터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새로 발령나고 새출발하실때 이미지를 개선하신다면 사람들은 싸가지라고 생각안하고 '아 자존감높고 감히 무시하면 안되겠구나.'라고 생각할겁니다.감사합니다.
제가 계속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는데
그게 귀찮아서가 아니라
글을 다 읽고 정말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정적인 사랑을 해본경험자체가 부럽습니다^^
여유님 말씀에 저도 공감을합니다


얘가 알아듣건 말건, 좋은 말 있으면 읽어주고 하는게 이제는 제 취미가 되었네욥법률저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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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1년 만에 동차로 변리사시험 최연소 합격한 곽아현 씨의 공부 방법은?
안혜성 기자 승인 2023.12.05 17:40 댓글 2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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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60회 변리사시험 최연소 합격 곽아현 씨정의여고 졸업/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3학년 재학
2023년 제60회 변리사시험 최연소 합격 곽아현 씨
정의여고 졸업/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3학년 재학
자연과학, 투자 시간과 효율 고려한 과목별 목표 점수 설정
2차 준비, GS 성적 고려해 ‘공격적·방어적’ 전략 세워서 접근
루틴에 맞춰 수험생활 유지하기 위해 각종 스터디 적극 활용

Ⅰ.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60회 변리사 최연소 합격자 곽아현입니다. 수험기간 동안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거나 공부 방향에 의심이 들 때마다 합격 수기를 읽으며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곤 했는데, 이렇게 합격 수기를 작성하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것 같습니다. 수많은 공부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Ⅱ. 수험기간 및 점수


2022년 7월부터 학기 병행으로 1차를 준비하였고, 1차 시험을 치른 후 2023년 3월부터 7월까지 전업으로 2차를 준비하여 총 1년의 수험기간을 거쳤습니다. 1차 시험 중 2차 시험을 병행하지는 않았습니다.

-60회 1차 (86.66/70.83, 7등) : 민법 90 / 산업재산권법 95(20/8/10)/ 자연과학개론 75(6/8/6/10)
-60회 2차 (58.11/54.33, 25등) : 민사소송법 59 / 특허법 60 / 상표법 55.33

Ⅲ. 1차 시험


1. 공부 방법 일반

자연과학은 일정 점수를 넘어가면 투자 시간 대비 효율이 극도로 낮아진다고 생각하여 법과목에서 90점 이상의 성적을, 자연과학은 7~80점 정도의 성적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10월까지는 새로 진도를 나가는 과목 위주로 공부하였고, 11월부터는 민법 : 산업재산권법 : 자연과학 = 1 : 1 : 1의 비율로 공부하되 민법 4시간만큼은 최우선으로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했으며, 강의를 듣는 것보다 혼자 회독하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는 기본강의만을 수강하였습니다.

2. 민법 (90점)

7월 초 함성배 교수님의 기본강의를 수강한 후 “알짜민법”을 기본서로 회독하였습니다. 강의 수는 꽤 많은 편이었지만, 재미있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법과목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흥미를 갖고 수험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민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회독을 통한 “익숙해지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대한 양을 모두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는 기본서와 문제집 중 기본서를 주교재로 회독하였는데, 법리와 목차의 흐름이 보이는 기본서가 이해하기에 더 편하기도 했고, 문제집의 선지를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모든 개념을 커버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지 기본서보다 비중이 적었을 뿐 문제 풀이 역시 민법 공부의 필수적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민법의 경우 산업재산권법보다는 문제 풀이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가정법원은 질병, 장애, 노령,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을 피성년후견인이라 한다.” 라는 지문에서 “피성년후견인과 피한정후견인의 차이점(지속적 결여 vs 부족)“에만 집중하다 보면, 옳은 지문이라는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성년후견개시심판까지 받아야 피성년후견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문제집을 풀면서 어떤 개념이 헷갈리게 나올 수 있는지를 익히며 출제 포인트를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 회독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집 1회독 이후 기본서로 다시 돌아와 수많은 조문과 판례 중 문제로 나왔을 때 틀릴 만한 부분들, 특히 혼동될 수 있을 법한 개념들을 집중적으로 회독하였습니다. 즉 유언과 생전처분으로 재단을 설립할 때 출연재산의 귀속 시기, 가등기의 회복등기청구의 상대방과 본등기청구의 상대방, 매수인과 취득시효 완성자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등과 같이 “대비”되거나 “유사”한 개념들을 비교하며 문제로 나왔을 때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하고자 했습니다. 이후 기본서 회독과 문제 풀이를 8:2 정도의 비율로 병행하였고, 기본서는 7~8회독 (민법총칙, 물권법은 10회독 이상), 문제집은 3회독한 후 시험 직전 최신판례를 프린트하여 두어 번 읽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3. 특허법 (20/20)

9월 초부터 임병웅 변리사님의 특허법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절차법인 특허법의 특성상 각종 특허요건이나 이익제도 등 복잡한 체계를 공부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기본강의 완강 후 특허법 체계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11월 중순까지 리담특허법과 도해특허법을 꾸준히 회독하였고, 이후 기출문제를 풀어 보며 문제별 대비 전략을 세웠습니다.

먼저 “조문 문제”의 경우 알면 맞히고 모르면 틀리는 정직한 문제이기 때문에 최대한 꼼꼼히 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문 전체를 통암기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2차를 공부할 때 도움이 된다고 들었지만, 저는 시간상 힘들 것 같아 “문제화될 수 있는 단어들”만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16조 제2항의 경우 ‘특허청장 또는 특허심판원장’, ‘정당한 사유’, ‘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2개월’, ‘청구에 따라’를 형광펜으로 칠하고 해당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 시행규칙은 평소 기출문제에 나왔던 부분이나 중요해 보이는 부분들 위주로 조문집에 정리해 두었고, 2월 초쯤 시간이 남아 한 번 정도 훑어보았습니다. (사실 많은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판례 문제”의 경우 요약서와 기출문제를 통해 중요 판례들을 익힌 후 1월부터 얇은 판례집을 회독하며 요약서에 수록되지 않은 판례들을 추가로 공부해 주었습니다. 저는 결론 한두 줄 위주로 빠르게 회독하였는데,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판례의 사실관계와 논거까지 봐주신다면 2차 공부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례 문제”는 사실 조문과 판례가 충분히 학습되어 있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풀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매우 복잡한 문제가 나올 것을 대비하여 기출문제나 객관식 문제집 중 고난도의 문제를 선별하여 풀어 보았습니다.

4. 상표법(8/10), 디자인보호법(10/10)

10월 1주차에 정진길 변리사님의 상표법 강의를, 2주차에 김인배 변리사님의 디자인보호법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기본강의 수강 후 다른 과목들과 학기 일정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서 후순위로 미루어 두었다가, 1월부터 특유한 제도들 위주로 기본서, 조문집을 회독하였고 시험 1~2주 전부터 기출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1차 시험 합격만을 목표로 삼는다면, 특허법과 유사한 부분이 많고 양도 적은 편이기 때문에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상표법과 디자인보호법의 경우 조문과 법리 및 판례에 대한 면밀한 이해보다는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기 때문에, 2차 공부를 시작할 때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즉 1차 시험에서 상표법 제34조를 공부할 때에 각 조문의 “문구”를 암기하는 데만 급급했기 때문에, 각 조문의 의의와 도입 취지, 9호와 11호 전단, 12호 후단, 13호 간의 구별, 취지로부터 파생되는 각 요건들의 판단 기준 등을 이해해야만 하는 2차 시험에 적응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따라서 저처럼 시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면 2차 시험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5. 자연과학 (75) – 물리(6/10), 화학(8/10), 생물(6/10), 지구과학(10/10)

[1] 서론

자연과학은 개개인의 베이스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공부 전략을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한 과목을 아예 버리는 것은 너무 위험한 선택인 것 같아 네 과목을 모두 챙기되 지구과학은 다 맞히는 것을, 나머지 과목은 6~8개 정도를 맞히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하루 공부 시간의 3~4시간 정도는 자연과학에 투자했던 것 같고, 하루에 두 과목씩 물리+지구과학과 화학+생물을 번갈아 가며 공부했습니다.

[2] 물리 (6/10)

7월 초 진입과 동시에 류웅선 강사님의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후 간간이 기본서 회독이나 공식 암기만을 하다가 11월부터 역학과 열역학, 전자기학 위주로 두 권 정도의 객관식 문제집을 회독하였고, 파동이나 현대물리 파트는 1월부터 공부하였습니다. 사실 물리는 그닥 좋아하는 과목도, 자신 있는 과목도 아니었기에 그냥저냥 적당한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3] 화학 (8/10)

지엽적인 유기화학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아는 내용이기는 했으나, 중요한 부분 위주로 빠르게 1회독을 하고자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서형석 강사님의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기본강의 수강 중에는 강사님의 단원별 정리자료와 기본 문제를 활용하여 흩어져 있는 기본 지식들을 수험적합적으로 정리하고자 했고, 완강 이후에는 객관식 문제 두 권을 반복해서 풀어 보았습니다.

화학 문제는 크게 (ⅰ) 암기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 (ⅱ) 2주기 원소의 분자오비탈, 탄화수소의 이성질체 개수 등 암기해 놓으면 “빨리” 풀 수 있는 문제, (ⅲ) 일반 계산문제(산염기, 이상기체 등), (ⅳ) “못 푸는” 계산문제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엽적인 부분까지 모두 암기하려 하거나 시험장에서 어차피 풀지 못할 (ⅳ)의 문제에 과도한 노력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암기를 통해 (ⅱ)의 문제들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것과,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ⅲ)과 (ⅳ)의 문제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4] 생물 (6/10)

생물의 경우 생명1은 대학교 1~2학년 때 과외를 했었고, 생명2는 수능 선택과목이었던 데다가 전공 응용생화학 과목까지 수강했기 때문에 충분한 베이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양이 워낙 방대하고, 연도별 난이도 편차가 크다고 느껴졌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확실한 고득점을 노리기보다는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여 6개 이상만 맞추자는 전략으로 공부했습니다. 즉 매년 한 문제 이상 출제되는 물질대사, 세포생물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면역학 파트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고, 나머지 절반 정도의 부분은 시험 약 1~2주 전부터 눈에 바르듯 읽어 보기만 했습니다.

[5] 지구과학 (10/10)

지구과학은 무조건 9-10개를 목표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저는 대충 절반 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11월부터 12월까지는 혼자 기본서와 문제집을 회독하며 전반적인 개념을 파악하였고, 1월에 박준희 강사님의 최종정리 강의를 수강하며 중요한 내용들 위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종정리 강의에서 다양한 암기 팁들을 전수해 주시는데, 이를 통해 암기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 기출문제 풀이

자연과학은 연도별 기출문제를 풀어 보며 시간 관리와 문제 풀이 전략을 익혔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생물, 지구과학 (7분) -> 화학 (20분) -> 물리(20분) 순으로 문제를 풀었고, 3분 이상 풀리지 않는 문제는 과감히 넘긴 후 남는 시간에 돌아와서 풀어 보았습니다. 또 계산 실수가 잦은 편이었기에 검산 시간 5분을 꼭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또 매우 방대한 양을 다루며 공식적인 시험 범위도 없어서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지”가 가장 큰 고민이자 스트레스의 요인으로 작용했기에, 기출문제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내용들을 파악하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Ⅳ. 2차 시험 (58.11점)


1. 공부 방법 일반

[1] 서론

GS 내내 민사소송법보다 특허법과 상표법에서 더 좋은 성적을 받았기에, 민사소송법을 방어적으로, 특허법과 상표법을 공격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방어적”의 의미는 공부를 적게 했다는 뜻보다는, 고득점을 위한 고민 대신 정형화된 목차를 따르며 60점 초중반의 점수를 목표로 공부했다는 뜻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채점 기조가 유지될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민사소송법의 가중치가 크게 적어졌기 때문에 안정적인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월부터 5월까지는 민소법 : 특허법 : 상표법 = 8 : 1 : 1의 비율로, 6월 이후부터는 6 : 2 : 2의 비율로 공부하였습니다.

[2] 이해

합격자분들의 수기를 읽어 보면 크게 이해파와 암기파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양자의 차이는 학습의 순서 및 상대적 비중일 뿐이며, 안정적인 실력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이해와 암기가 모두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스스로 암기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4월 중 암기 스터디를 해본 결과 투자 시간 대비 효율이 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회독 중 각 키워드나 판례가 익숙해지는 것은 별론, 기계적인 암기는 최대한 후순위로 미뤄 두었고, 5월까지는 회독을 통한 이해에 집중하였습니다.

즉 기본서를 읽으며 해당 논점이 “왜” 논의의 대상이 되는지, 각 학설과 판례에는 어떠한 논거가 있는지, 어떤 키워드가 있고, 해당 키워드가 왜 키워드가 되어야 하는지, 해당 논점이 “어떻게” 출제될 수 있는지, 그렇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등을 꾸준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히 어떻게 문제화될 수 있는지, 함께 연관 지어 나올 수 있는 논점은 뭐가 있을지에 대하여 많이 고민한 덕분에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GS를 풀었음에도 많은 문제를 푼 듯한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암기

이후 6월부터는 각 법리와 키워드에 익숙해진 후였기에,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암기가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3~4줄 내외의 짧은 판례는 통암기하였고, 여러 고려 사항들을 나열하는 판례들은 두문자를 이용해서 암기했습니다. 일사부재리 판단 시점 판례처럼 매우 긴 판례의 경우, 먼저 판례의 구조(논거가 몇 개인지, 의의·취지에서 시작하는지, 반대 결론의 부작용을 설시하며 결론에 이르는지, 특허법원의 각 논거들을 반박하는 형식인지 등)를 파악한 후, 회독을 통해 살을 붙여나가는 방식으로 암기하였습니다. 특허법과 상표법은 대강 8~90%, 민사소송법은 7~80% 정도의 정확도로 암기했던 것 같습니다.

[4] 논점 누락

저는 문제를 읽자마자 목차를 잡지 않고 답안 작성에 들어갔기 때문에, 초반에는 문제를 잘못 읽는다든가 논점을 누락하는 등의 실수가 잦았습니다. 이에 문제를 읽는 과정에서 누락하기는 쉽지만, 누락했을 때에 매우 크리티컬한 사실관계들, 예를 들어 출원계속중의 침해인지, 등록 후의 침해인지 여부나 상표 등록일로부터 3년이 도과했는지 등을 포스트잇으로 정리해서 기본서 앞에 붙여 두고, 하루에 한두 번, 그리고 GS 쓰기 직전에 한 번씩 봐주었습니다. “문언침해 시 자유기술의 항변 가부”, “침해소송 계속 중 권리범위확인심판의 확인의 이익” 등 주논점은 아니더라도 GS를 쓸 때 자주 누락하게 되는 선결 논점들 또한 정리해서 붙여 두었습니다.

[5] GS, 사례집

5월까지는 모든 GS에서 논점을 받고, 책을 보고 답안을 작성하였습니다. 논점을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저는 400페이지가량의 기본서를 모두 공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일주일 동안 해당 범위에서 어떠한 쟁점이 있고, 어떤 문제가 나올 수 있고, 어떤 목차를 작성해야 하는지를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암기의 “대상”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GS와 사례집은 모두 답안을 외우는 용도가 아닌 ”피드백”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즉 어떠한 논점을 자주 누락하는지, 어떤 논점이 나왔을 때에 강약 조절이 힘든지 등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활용하였고, 암기는 기본서를 통해서만 진행해 주었습니다.

[6] 짱돌(불의타) 대비

동차라면 “A급만 공부해라”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하는데, 2차에서 한 문제 또는 한 설문을 통째로 날리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했고, 합격 여부를 출제 운에 맡기고 싶지는 않았기에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내용들(B~C급)까지 공부하고 들어갔습니다. 다만 명확한 차등을 두어 A급 논점들은 90~100% 정도의 정확도로, B급 논점들은 7~80% 정도의 정확도로 암기하였고, C급 논점은 목차를 암기한 후 내용들은 키워드만 몇 개씩 암기하여 답안을 쓸 수 있을 정도로만 공부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여기서 문제가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정신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나오든 대강의 답안을 완성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인드가 멘탈 관리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민사소송법 (59점, 23page)

[1] 서설

양이 정말 많습니다. 민법과의 차이점은, 이 방대한 양을 모두 “암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통합 민사소송법과 사례집, GS간의 “역할”을 잘 설정해 두지 않으면 방대한 양에 압도당한 채 애매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해와 암기는 통합 민사소송법만을 교재로 삼았고, 사례집과 GS는 목차와 자주 누락하는 논점들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공부했습니다.

[2] 시기별 공부 방법

3월부터 4월 초까지 기본강의를, 5월 초까지 사례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5월에 실전 A형을 온라인으로 수강하였는데, 4회차까지 50점 전후의 성적을 받자 흥미가 떨어져 후반에는 하프 답안 정도만을 작성하였습니다. 6월에는 실전 B형을 들으려다가, (처음으로 책을 보지 않고 작성했던 1회차 GS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고)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GS만 푸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현장 강의를 취소하고 6월 한 달 동안 기본서 회독에 집중하였습니다. 6월 말부터 실전GS B형을 수강하며 사례집의 목차를 잡아 보았고, 시험 직전까지 기본서, 사례집 및 GS를 3:1:1 정도의 비율로 회독하며 공부했습니다. 이창한 교수님의 GS만 수강한 데다가 목차만 잡았던 적도 많았기에, 풀답안은 그다지 많이 써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3] 기본서 회독 방법

5월 말까지는 여러 논점들이 조각조각 떠다니는 느낌을 받았기에, 6월부터 각 논점들의 주소 설정에 중심을 두어 회독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상계”와 관련해서는 상계항변과 중복소제기, 기판력, 불이익변경금지원칙, 소송상 형성권 행사의 법적 성질, 항소이익, 판단 순서 등의 논점이 있다는 “큰 틀”을 먼저 암기한 후, 각 논점에서의 학판검을 암기해 주었습니다. 이때 김진주 변리사님의 수기에서 보았던 목차집을 활용해 주었는데요, 목차집을 회독하면서 어떠한 논점이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하고, 제목을 보았을 때에 학판검이나 키워드들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부분들을 표시해 가며 반복적으로 읽어 주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설은 대위소송이나 재판상 화해 등 학설이 꽤나 중요한 비중을 가지는 몇몇 논점들이 아닌 이상 이름과 논거의 키워드 정도만을 암기해 주었습니다. 판례는 요건이나 논거를 설시하는 특허법과 상표법의 판례와는 달리 “특정 사건에서 어떻게 판단하였는지”에 관한 판례가 많아서 암기하기가 배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에 최대한 판례 상황을 그려 가며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를 이해하려 했고, 두문자도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해 주었습니다. 검토는 최대한 외워 주긴 했으나 크게 집착하지 않았고, 학설의 논거를 거의 그대로 작성했던 적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사후적 고찰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1차 기간 동안 기본강의와 사례강의를 미리 수강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월에 아무런 개념도 모르는 상태로 기본강의부터 수강하는 것과, 기초·실전GS부터 수강하는 것은 실력은 물론, 마인드나 타 과목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 등등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민소 노베이스 동차였기에 다른 동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본강의와 사례강의를 엄청나게 몰아서 들었는데, 이때 이해와 복습에 적은 시간을 투자한 것이 아직까지도 후회하는 부분 중 하나로 남는 것 같습니다.

3. 특허법 (60점, 23page)

[1] 시기별 공부 방법

역삼까지 왕복 네 시간 정도의 거리였기 때문에 현장 강의 대신 독학을 하려 했으나, 추상적이고도 러프한 표현에 어려움을 느껴 개강 3주차부터 기초GS+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3~4월에는 특허법과 상표법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적었기에, 금요일에 GS 논점 범위를 보며 어떤 논점이 나올 수 있을지, 어떠한 목차를 써야 할지 정도만 체크한 후 주말에 집에 오는 버스에서 답안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6월부터는 기본서 암기를 시작했고, 드디어 책을 떼고 답안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5월에 기본서 회독을 하며 키워드 정도는 암기가 된 상태였고, 항상 나오는 논점 정도는 저절로 외워졌기에 암기력에 비해 암기가 수월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하루에 약 100page 정도를 읽으며 중요 논점들을 자세히 공부했고, GS 전날인 금요일마다 기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논점이나 B~C급 논점들을 체크해 둔 후 토요일에 역삼역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해당 논점들을 “벼락치기”로 외워 갔습니다. 한 달 동안 이러한 루틴을 네 번 정도 반복하다 보니 많이 출제되지 않는 논점들까지도 꽤나 정밀하게 암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월에는 기본서 및 GS와 함께 판례집과 기출문제집을 빠르게 회독하였습니다.

[2] 기본서 및 판례집 회독 방법

저는 박형준 변리사님의 준특허법을 기본서로 공부하였습니다. 각 논점별로 써야 하는 기본적인 목차의 뼈대와, 각 사안별로 적용해 줄 수 있는 판례, 누락하기 쉬운 논점이나 연관 지어 나올 수 있는 논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빠른 실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허법의 경우 특히 사고(思考)의 비중을 크게 가져갔습니다. “원출원에서 공지예외주장을 하지 않은 경우 분할출원에서 공지예외주장 가부(2020후11479)” 논점을 예로 들어보자면, 절차적 요건이 문제 되어야 하므로 의사에 의한 공지여야 하며, 2015년 7월 29일에 공지예외 보완에 관한 제30조 3항이 신설되었으므로 150729 이전에는 분할출원을 통한 방법만이, 150729 이후에는 보완과 분할출원을 통한 방법 모두가 등록을 위한 조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나아가 해당 문제가 출제될 경우 출원일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서를 회독하며 특정 판례가 어떻게 문제화될 수 있을지, 문제가 나온다면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봐야 할지를 파악했던 것이 고득점으로 연결된 것 같습니다.

기본서 외에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사례집 문제 풀이와 판례집 회독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었는데, 59회 문제 3번과 같이 판례형 문제가 나온다면 결론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답안을 써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아 판례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판례집은 (1) 해당 사안에서 문제 되는 쟁점 (2) 논리 전개 과정 (3) 사안 포섭 위주로 특허법원이나 중요한 지방법원 판례들까지 최대한 많은 판례를 회독하였고, 3개년 TOP 10 판례는 따로 정리하여 사실관계까지도 자세히 봐주었습니다.

4. 상표법 (55.33점, 22page)

[1] 시기별 공부

기초GS를 듣지 않아 강제성마저 없었기에 3~4월에는 공부량을 많이 투자하지는 못했습니다. 평일에는 혼자 기본서를 회독하였고, 문제 풀이에 대한 감을 잡고자 주말마다 사례집의 문제들을 선별하여 풀어 보았습니다. 5월에는 한경훈 변리사님의 실전GS와 함께 판례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GS는 1등을 한 번 했던 적을 제외하고는 5~15% 정도를 왔다 갔다 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 판례강의에서 판례의 의의, 논리 구조, 중요하게 봐야 할 포인트나 이전부터 혼자 판례집을 회독하며 들었던 의문점들을 매우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5월 한 달간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저처럼 이해를 중심적으로 공부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6월에는 콜라보GS를 수강하며 기본서와 판례집을 회독하였습니다. 1회차 때는 상위 25%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꾸준히 등수가 올라 마지막 4회차 때는 4등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6월 말부터는 4일 1회독을 목표로 매일 100페이지 내외에서 판례나 문학판검을 물어보고 답하는 스터디를 하였고, 시험이 다가올수록 점차 회독 주기를 3일 -> 2일 -> 1일로 줄여나갔습니다.

[2] 판례집 회독 방법

상표법에서 판례집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특허법의 판례집 회독 방법과 유사하게 (1) 해당 사안에서 문제되는 쟁점 (2) 논리 전개 과정 (3) 사안 포섭 위주로 보되, 상표법의 경우 문제에 판례의 상표가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안 포섭의 비중을 가장 크게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배선덕트(2019후10418) 판례를 보면, (1) 상표적 사용 여부가 쟁점이 되며, (2) ① 디자인의 상표적 사용 -> ② 순수한 디자인적 사용 -> ③ 상표적 사용의 판단 기준(상/태/주/의/경) 순으로 관련 법리가 전개되고, (3) 상품과 관련해서는 주 수요자층이 시공업자들이며 세 줄의 홈이 잘 알려진 형태가 아니라는 점, 사용 태양과 관련해서는 외관상 잘 드러난다는 점, 주지∙저명성과 관련해서는 특정인의 출처표시로 알려졌다는 점, 의도와 관련해서는 경쟁 관계에 있었으므로 고객흡인력에 편승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 경위와 관련해서는 피고가 사용하던 당시 원고의 디자인권이 존재했다는 점을 각각 포섭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과 (2)의 내용들은 논점 누락 및 논점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부했으며, (3)의 내용들을 자세히 읽어 주며 각 사실관계가 어떠한 요건에 대응되는지를 확인하였고, 사실관계에 주어져 있지 않아도 사안 포섭 시 활용해 줄 수 있는 키워드와 문장들을 암기해 주었습니다.

또 판례의 결론 - “③ 배선덕트의 세 줄의 홈은 식별표지로써도 사용되는 표장이므로 ② 순수한 디자인적 사용이라 할 수 없어 ③ 상표로써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을 보면, ①->②->③ (일반적 법리 -> 구체적 법리) 순으로 관련 법리를 설시하고, 그 반대의 순서로 결론에 이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답안지를 쓸 때 설문의 해결 목차에 반영해 주고자 했습니다.

[3] 논점 누락

상표의 경우 특히 논점 누락이 잦았는데, 5월부터 6월 콜라보GS 마지막 날까지 12회차의 GS 동안 모든 논점을 맞추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각 키워드별로, 각 상황별로 어떠한 논점이 문제될 수 있는지를 미리 암기해 두며 시험장에서의 논점 누락을 방지해 주고자 했습니다. 즉 침해 판단에서의 유/상/보/정/제/남처럼 각 논점에서의 정형화된 목차와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는 확인의 이익과 심리 범위 관련 논점들을 누락하기 쉽다는 점, 취소심판과 상표의 출원 사실관계가 같이 나왔을 때에는 제34조 3항이 문제될 수 있다는 점 등 GS를 풀면서 얻었던 데이터들을 함께 암기해 주었습니다.

5. 디자인보호법 (56.66점, 23page)

전공 수업에서 흥미를 느꼈던 반응공학을 선택하려 했으나, 실수가 잦은 성격이기에 (답이 틀리면 0점이라는 소문을 듣고) 4월 초쯤 상대적으로 안전한 디자인보호법으로 선택과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5월까지도 민사소송법에 치이느라 디자인보호법 공부를 별로 하지 못하였고, 6월이 되어서야 기본서 암기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6월부터 시험 직전까지 하루 1시간 반~2시간 정도를 선택과목에 투자해야 했기 때문에 심적 부담감이 매우 컸고, 시험 당일까지도 선택과목 Fail에 대한 불안감에 힘들어했기에 늦어도 4~5월부터는 선택과목을 공부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월 중 암기 스터디를 하며 기본서 3-4회독 정도를 했고, 7월부터는 판례집을 도면과 키워드, 결론 위주로만 빠르게 2~3회독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유심히 보았던 판례에서 두 문제가 나와 Pass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 답안지 작성법

[1] 논점 정리

먼저 “논점 정리” 목차를 통해 문제 되는 쟁점의 “전제”를 짧게라도 꼭 정리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간접침해에서는 “직접침해를 구성하지 않으므로, 간접침해에 해당하는지 살펴본다.”라든가, 연장된 존속기간 내의 침해의 경우 “원래 존속기간은 ~였으므로, 사안의 경우 연장된 존속기간 내의 침해여서 제95조의 보호범위 해석이 문제 된다.”라는 등의 내용을 먼저 작성해 주었습니다. 주논점을 쓰는 데만 치중하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지만, 해당 내용들을 선결적으로 정리해 주었을 때 “왜 이런 논점이 문제가 되는지”의 사고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논리적으로 자연스러운 답안지가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2] 목차

“甲의 부품 A 생산이 간접침해에 해당하는지 여부 (적극)”과 같이 주체와 사안의 쟁점을 목차 안에 녹여내고자 했고, 마지막에 (적극/소극)을 붙여 결론이 미리 파악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판례도 “判例”라고만 적는 것을 최대한 지양하고자 했고, “거절결정불복심판 심결취소소송 심리범위 判例”와 같이 목차만으로 어떤 판례를 적은 것인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목차 간의 세밀한 논리 전개 과정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예를 들어, 제119조 1항 1호의 취소심판의 경우 조문의 순서대로 목차를 잡는다면 고의/유사상표/수요자오인혼동/대상상표 적격 순의 목차가 나오지만, 저는 우선 “대상상표 적격”을 논한 후 그 대상상표와 유사한 상표의 사용인지, 그러한 유사상표의 사용으로 인하여 출처의 오인·혼동 염려가 있는지, 모든 요건을 만족한다면 마지막으로 상표권자의 “고의”가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논리 전개 과정이라 생각하여 위 순서대로 목차를 설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순서를 설정하는 데 한경훈 변리사님의 목차 자료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 설문의 해결

풀이 과정에만 집중하다 보면, 문제에서 물어본 것에 대한 정확한 결론을 내지 않고 넘어갈 때가 있습니다. 사소한 실수이지만 답안의 인상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서 모든 문제에 설문의 해결 목차를 따로 써주며, 문제에서 묻고자 하는 것이 33조 1항 3호 해당 여부인지, 해당 상표의 등록 가부인지, 무효심판의 예상 심결인지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사안 포섭

사실관계에 제시된 단어들과 판례의 키워드를 대응시켜 가며 최대한 자세히 사안 포섭을 해주었습니다. 주로 동그라미 숫자(①②③)를 사용해 주었고, 사안 포섭이 매우 길어지는 경우에는 (1) 각 상표의 요부 (2) 요부관찰에 따른 양 상표의 유사 여부 (3) 소결과 같이 목차를 활용해 주었습니다.

판례집을 회독하다 보면 몇몇 판례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장구조나 표현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도형상표의 유사 여부 판단에 관한 판례에서는 “일반 수요자의 직관적 인식을 기준으로 두 상표의 외관을 이격적으로 관찰하면, [공통점]에서 모티브가 동일하여 전체적인 구성과 거기에서 주는 지배적 인상이 유사하고, [차이점]이 있으나 이는 이격적 관찰로는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정도의 차이에 불과하다고 보인다”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이를 기본서에 가필해 두고 답안을 작성할 때 최대한 현출해 주고자 했습니다.

또 결론을 낼 때에 “양 상표는 유사하다”가 아닌, “양 상표는 상품출처의 오인∙혼동 염려가 있는 유사상표에 해당한다.”라는 표현으로 끝맺어 주면서 판례의 표현을 다시 한번 강조해 주었습니다.

Ⅴ. 수험생활 일반

1. 생활 습관

평소에는 8~10시간, 시험 두 달 전부터는 11~13시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4월까지는 2주에 한 번씩은 하루를 통째로 쉬는 날을 가졌지만, 5월부터는 아프거나 피치 못한 사정이 있는 날에도 하루 최소 7시간씩은 채우고자 했습니다. 사람마다 특정 시간을 넘기면 다음 날 컨디션이 무너지게 되는 임계점이 존재하는 것 같은데, 저는 13시간 정도가 한계였던 것 같습니다. 또 편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했고, 학교 도서관까지 거리가 꽤 멀었기 때문에 1차, 2차 모두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수험생활 동안 멘탈 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건강 관리라고 생각하고 특히 3월부터 좋지 않은 체력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으나, 단기간에는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하고 난 후의 피곤함”에 비해 유의미한 체력 상승효과가 있지 않을 것 같아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2. 스터디

평소에는 유동적으로 사는 삶을 선호하나, 수험 공부 중에는 정해진 루틴에 맞추어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습관을 잡고자 최대한 많은 스터디를 활용하였습니다. 기상 스터디, 공부 시간 스터디, 민소 암기 스터디, 특상 암기 스터디, 디보 암기 스터디, 민특상 쓰기 스터디 등 거의 모든 스터디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강제성을 얻는 데도, 같은 수험생들과 이야기하며 외로움을 달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Ⅵ. 마치며

반년 전까지만 해도 합격 수기를 쓰는 제 모습을 하루에도 여러 번씩 상상하곤 했는데, 지금 이렇게 마지막 문단을 작성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여러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힘든 나날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왔던 것이 합격에 이르게 된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직장생활 그냥 마음의 부담을 확 내려놓고 개드립도 치고 허허~ 하면서 지내세요. 날 뒤에서 욕하든말든 어짜피 내앞에서만 사람들이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내 일은 잘 처리할줄 알아야하고 얕잡혀보일 말투 행동만 안하면 될것같아요.아 이거는 인수인계는 어찌 됐건 반드시 하고 인수인계서 문서 작성하고 나오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이와 관련해서 클레임을 걸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회사가 할 수 있는 퇴사자에 대한 갑질 중 하나입니다. 스크립트를 준비해서 하면 굉장히 영상이 딱딱해지고 부자연스럽습니다
전체적인 틀만 잡아놓고
대주제 3개정도 만들고
한주제당 5분이상 스피치할수있게 요약정리한다음
카메라켜고 다다다 이야기합니다예전 영상에서 준비 하시고 촬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요
그리고 영상만드시다 현타 오실때는 없는지… 어떻게 극복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유튜브는 그냥 운동같은거라고 생각하고 합니다
당장 티는 안나도 꾸준히 습관적으로 하면 언젠가는 커져있거든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름 하다가도 가끔씩 감기처럼 뭔가 들어오면 영상 만들기가 너무 어렵네요
스스로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인간에 대한 통찰과 내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할지 다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니에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러신게 ..정말 신사다우신거고 점잖으신거고 .....인격의 차이를 보여주시는거인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그게 나를 더 다치게 한다고 하니 운동이든 뭐로든 풀어보려고 노력중이고그런애들때문에 일에 책 잡히지 말아야지 저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여기 사연보고 위로 받아요..나만 치열하고 힘든게 아니었어..하면서요그 춥고 어두운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신다는 마인드 자체가 보통분이 아니십니다.. 대신 독학을 하려 했으나, 추상적이고도 러프한 표현에 어려움을 느껴 개강 3주차부터 기초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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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 작품만 남고 나는 데모 음질 죄송합니다 최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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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02_임효주_열두 발자국_정재승_물리_병건T⒪…✓→∴±ꉂꉂ(ᵔᗜᵔ*)ǎěǐǒ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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