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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그나마 토요일까지 꽊꽊 채웠다 (라고 해당 일 아침에 썼지)
reflection: 전날 semi밤샘부터 다다음날 새벽까지 숙고 없이 관성 껏 내질렀다. 사실 5월 달에는 분야 외 활동이 전혀 허용되지 않을텐데 말이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행동하는 게 습관의 본질 중 하나이다만은, '일반적인 사람으로 침몰해가는 건 아닐 지'와 같은 불편한 진실을 거듭 마주해야 한다.
+) 에다 연락에 대한 답장만은 5분 타이머 맞추든 해서 바로바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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