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ards_Allah/little mobile🌁 속도가 다르더군
관심 가져준다는 것만으로 기쁘기도 하지__나에게 말할 기회를 넘기기도 하는 셈인데. 이제 지나친 개인정보 캐내기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자제는 필요할 테고
2024. 8. 29. 08:23
728x90
little bit of back ground info: |
@unjadedjade |
the good: |
the bad: |
the ugly: |
@francheskafit |
the good: Croatia tour |
the bad: |
the ugly: |
@draminayonis |
the good: |
the bad: |
the ugly: |
and those not followed but needing the perspective |
/Jordan Peterson vibes, taking out good milk and reducing noise as mustered// |
후련하게// |
thrilled to report that it's Bagels do actually sell a cold brew I'm a girl |
//thrilled to report that it's Bagels do actually sell a cold brew I'm a girl |
~역사랑~ |
우와, 난 일기장을 들춰보고야 떠올랐는데 기억력이 좋은 걸? 휘몰아치는 시기 중 파묻힌 기억 떠올리기는 계기가 있으면 되는 건가봐. |
당시 접한 한국사 뿐 아닌 중국사라든지 다른 대륙 이야기를 이따금씩 떠올리며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더군. 테러 인해 무산된 프랑스+영국 여행은 여전히 뼈아프게 다가오지만 말이야, 하핫 |
~adult connections~ |
확실히 각자 길을 가는 것 같아. 모여라-!하는 구심점을 맡기가, 삶에 치이느라 어렵기도 하지. 다만 연이 있으면 만날 수 있으리라(괜히 해외 나오니까 nostalgic하며 괜히 그리워지는 건가ㅋㅋ) |
~진로 불안감~ |
AI 대한 활용도와 결국 여태 없었던 직책을 가질 거라는 점, 업에 대한 정의도 달라지면서 . 그 무엇도 보장해주지 않는 다는 생각도 들었어. (여기에 대해 나눠볼 생각이 있다면 기쁘게 듣고 싶네-!) |
~극에 대한 관심~ |
극에 대한 <엘리펀트 송>, 연기를 하며 숨결을 느낀다던가 연출 조연출에 굴려진다던가. 무엇보다도 제한된 장소라는 점이 매력적인 거 같더라고-! 인물끼리의 소통이나 매력적인 거 같아.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여전히 뚜렷한 경험은 없지만(중학생 자유학기 |
~마무리 글~ |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이리저리 지우고 고민하다가, 자기검열을 제어해서 늘어놓아봐. |
(카더라 통신으론 원준과 민교는 해외 확실히 나가있는 거 같고, 성주는 모르겠다. 나도 해외 소속 캠퍼스 왔다갔다 하며 보내는 중-!) |
트렌드에 안 맞는 커다란 토글에 부담을 느꼈다면 사과할게-! 다만 하고 싶은 말을 꺼내지 못해 끙끙거리는 일이 잦아 마음의 짐으로 이어지는 거 같더라고. |
insecurities라든지 panic attactic이라든지 갓 성인으로 분류되곤 어려운데 헤쳐나가는 게 잘 이루어졌으면 해-! 실은 내가 허덕이고 있어 괜히 걱정스러워 지는 걸 수도? |
여튼 만나서 반가웠어 |
//레인 인터네셔널 넣어보도 하고]] 내가 살아야 되는데 어떡해. 자꾸 조급해하는 누군가에 휘둘리지 않으리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 중인 잼 리퍼블릭 막내 오드리(19)가 퍼포먼스 도중 제모하지 않은 겨드랑이를 노출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에서 온 오드리는 평소 인스타그램에도 겨드랑이 털을 숨기지 않고 올려왔다. 영화 ‘노트북’ ‘어바웃 타임’으로 잘 알려진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44) 역시 최근 화보에서 겨드랑이 털을 공개했다. 맥아담스는 “일단 (제모는) 하면 절대 멈출 수 없다. 인생은 길고, 면도는 힘든 일이다”라며 제모를 그만 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는 두 아이를 낳았다. 이것 또한 내 몸이고, 세상에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보정을 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패션업계 역시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2021년 겨드랑이 털을 드러낸 댄서 레일라 데이비스의 사진을 광고로 사용하며 제모에 대한 여성의 자율성을 내세웠다. 프리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