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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ǒ nányǐ yòng yányǔ biǎodá wǒ de gǎnqíng.
I can't convey my feelings in words.

내가 ㄷ 순애하는 만큼 음악을 순애하는걸가 나새끼도 ㄷ보다가 별안간 현즙짤 때 있단 말임 않이 ㅇ가 다르긴 한데 저 순간 저런 표정으로 현즙짜는 게 미친 거 같음 음악이 뭔데 그렇게까지 좋은건지 묻고싶음 난 백만개 대답 가능ㅅ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