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걸 들키는순간 잡아 먹힌다는 마음으로 강해집시다 !!!! 이동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서요)_피곤하다기보단 멘탈 강하지 않으면 착취당하기 쉬워

피곤하다기보단 멘탈 강하지 않으면 착취당하기 쉬워여약한걸 들키는순간 잡아 먹힌다는 마음으로 강해집시다 !!!!이동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서요(이동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서요)못 갈 거 같은 걸..



항상 먹는 메뉴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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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미지 관리함 or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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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관리 안 할 수 없는 현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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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대학은 인생에서 중요 or 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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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죠. 특히 한국에선..

그러나 대학을 가는 것 만큼의 가치를 낼 수 있는 다른 일이 있다면 그 사람에겐 그 일이 더 중요하겠죠.

존중해요 모든 경우를.

쭉 둘러보다 둘 중 고민_통밀이 과장됐을 뿐, *하나 뿐인 *에다 앞자리 3으로 끌리는

[1/4] 못 만난다고 생각하니 슬퍼, 급 과거의 행적을 쫓는 아무개

도으니 덕에 녹나무의 파수꾼 읽었다-! 짱구/스폰지밥/망고 메모메모 (여기에 말린 구미도 포함되는지?)


에다 영화 취향이 맞아버려서 놀란(라퓨타 스무 번 넘게 보곤 그외 지브리도 마찬가지/ 다만 희한하게 <타이타닉> 본 적은 없네?),, 도으니 블록버스터나 추리, 공포👻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바뀐 것일지. 언제 같이 포근하게 영화 함께 봐도 재밌을 거 같아요. 현재의 취향은 또 어떨 지 궁금해지네요


크으- "전역하고 늙으면 남편이랑 얘 키우고 살 거임."

지적여보는 스타일👓

러블리 코첼라 깨찰빵 무시기, 허나.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책임감 개쩜. 자존감 개높음.

내 사람은 끝까지 챙김.

결단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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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나의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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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지 못한 면이 있음....

고집이 개셈. 미안해.. 동글동글한 사람이 될게.

표정관리 못함. (근데 육사 와서 연기 좀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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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종교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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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나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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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나의 이상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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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

입술이 두꺼운 사람.

키가 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