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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힘들지. 과거에는 귀족(양반)과 왕족만 공부를 해서 주인이 되었다고 하면; 현대는 국민 하나하나가 왕으로서 권리를 가질 테니 말이야. 어떻게 보면 효율성이 뛰어난 건 소수에만 집중하는 과거의 방식일 수 있겠지. 그런 부품적 측면 관련한 여러 작품이 있기도 하고 말이야. 그러나 효율성으로 굴러가는 게 아니지 않겠나? 결국은 생각을 모으고(메타 데이터, 위키) 마음을 집중시키는(염원 및 기도, 명상을 통한 비워냄) 형태의 수렴이. 그 무엇보다도 파괴력이 크다는 걸. 몇 번이나 역사의 굴레가 증명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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